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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의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공공 예술 프로젝트 ‘Face to Face’가 오는 2026년 5월 서울 DDP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대표 포토그래퍼 김영준과 일본 아트디렉터 요시다 유니가 협업해 기획한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회를 연결하며, 전시 수익금을 어린이 환자 치료에 기부하는 사회공헌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히 작품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문화예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류를 지향한다.
이번 전시는 ‘꽃’을 주요 모티프로 삼아 화합과 재탄생, 그리고 미래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서울과 도쿄를 잇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관람과 참여, 공감과 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제시한다. 프로젝트에는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배우 62명이 대거 참여해 ‘올스타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국에서는 고현정, 김다미, 이병헌, 송혜교, 변우석 등 45명의 배우가 참여했으며, 일본에서는 고마츠 나나, 사카구치 켄타로, 히로세 스즈 등 17명의 배우가 함께했다. 이들은 김영준의 인물 중심 포토그래피와 요시다 유니의 아날로그 오브제 연출이 결합된 ‘배우 × 꽃’ 콘셉트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배우의 서사와 감정을 꽃이라는 상징적 오브제와 결합한 몰입형 아트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또한 전시장에는 AI 기반 모션 그래픽, 인터랙티브 포토존, 참여형 아트월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된다. 관람객은 작품 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일본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 갤러리 전시와 연계된 글로벌 아트 투어의 핵심 축으로, 서울 DDP 전시는 아시아 두 주요 도시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최근 문화예술계에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들이 확대되는 추세다. ‘Face to Face’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일 양국의 창작자와 배우들이 재능을 기부하고, 관람객들의 참여가 실제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공헌 모델을 제시한다. 이러한 복합적인 접근 방식은 문화예술이 사회적 책임에 기여하는 모델을 보여준다.
볼드페이지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서울 DDP 이간수문 갤러리에서 2026년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관람권은 NOL(야놀자)을 통해 온라인 예매할 수 있으며, DDP 전시장 현장에서도 예매 가능하다. 한편, 이번 전시는 일본 도쿄 아자부다이 힐스 갤러리 전시와 연계해 추진되며, 서울 전시는 양국을 잇는 글로벌 아트 투어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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