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21세기 대군부인'현장 공개... 대례복부터 수트까지'신분 타파'비주얼
황색 저고리·남색 치마 한복 차림의 아이유 / 사진=아아유 인스타그램 (@dlwlrma)
황색 저고리·남색 치마 한복 차림의 아이유 / 사진=아아유 인스타그램 (@dlwlrma)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현장의 훈훈한 비하인드를 직접 전했다.

아이유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촬영장의 생동감이 느껴지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재벌가 출신이지만 '평민' 신분을 벗어나기 위해 분투하는 성희주 역의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담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현대판 대군부인'의 기품... 대례복 소화력 '갑'

가장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은 단연 한복 자태다. 극 중 이안대군(변우석 분)과의 로맨틱한 서사가 깊어짐에 따라, 아이유는 화려한 대례복과 전통 어여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황색 저고리에 남색 치마를 매치한 정갈한 모습과 고즈넉한 촬영지를 배경으로 한 비취색 당의 차림은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드라마의 독특한 세계관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경복궁 등 야외 촬영지에서 동료 배우들과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최근 '계약 결혼 발각' 등 긴박한 극 전개와는 상반되는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짐작게 한다.

크림 화이트 수트 차림으로 촬영 현장에 나타난 아이유 / 사진=아아유 인스타그램 (@dlwlrma)
크림 화이트 수트 차림으로 촬영 현장에 나타난 아이유 / 사진=아아유 인스타그램 (@dlwlrma)

■ 재벌 사생아 '성희주'의 세련미... 크림 화이트 수트

한복뿐만 아니라 현대식 스타일도 돋보였다. 아이유는 촬영 전 포착된 모습에서 깔끔한 크림 화이트 수트를 착용, 모든 것을 가졌으나 신분의 굴레에 갇힌 '성희주'의 차갑고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현장 밖에서도 유지되는 그녀의 품격 있는 스타일링은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

대례복 차림의 아이유와 동료 배우 현장 컷 / 사진=아아유 인스타그램 (@dlwlrma)
대례복 차림의 아이유와 동료 배우 현장 컷 / 사진=아아유 인스타그램 (@dlwlrma)

■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희주-이안 케미에 진심"

현재 《21세기 대군부인》은 이안대군과 성희주의 애틋한 로맨스와 신분 타파를 향한 흥미진진한 전개로 수도권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대군부인 한복 정말 잘 어울린다", "변우석과의 케미가 미쳤다", "빨리 금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본방 사수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비취색 당의를 착용하는 아이유 / 사진=아아유 인스타그램 (@dlwlrma)
비취색 당의를 착용하는 아이유 / 사진=아아유 인스타그램 (@dlwl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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