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전설의 ‘빨간비비’ PRO로 진화… 1억 개 신화 넘어 글로벌 1위 굳힌다
/사진=미샤, 대표 BB크림 'PRO' 리뉴얼 출시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진=미샤, 대표 BB크림 'PRO' 리뉴얼 출시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블씨엔씨의 미샤가 대표 제품인 ‘M 퍼펙트 커버 BB크림(빨간비비)’과 ‘M 퍼펙트 커버 세럼 BB크림(보라비비)’을 새롭게 리뉴얼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를 선언했다. 미샤의 비비크림은 2007년 첫 출시 이후 1억 개 이상 판매되며 기능성 비비크림 대중화를 이끈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특히 K-뷰티 열풍을 견인하며 최근에는 미국 아마존 비비크림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북미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제품명에 ‘PRO’를 적용해 에이블씨엔씨 미샤가 오랜 시간 쌓아온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와 전문성을 더욱 명확히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패키지는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바뀌었으며, 제품 하단 측면을 투명하게 설계해 다양한 컬러 쉐이드를 육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슬림한 형태로 제작해 휴대성과 그립감을 개선하는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성분 정보도 패키지에 명확히 표기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강화했다.

미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옹기 발효’ 공법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전남 보성에서 9대째 이어져 온 300년 전통의 미력 옹기를 활용한 발효 공정은 자연 발효를 통해 원료를 피부 친화적으로 변화시키는 스킨케어 기술을 선보인다. 특히 빨간비비는 로즈마리 잎 추출물을, 보라비비는 비트, 가지, 블루베리 등에서 얻은 안토시아닌을 각각 옹기 발효 공법으로 안정화했다. 이를 통해 두 제품은 단순한 커버를 넘어 수분과 탄력까지 케어하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기반의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차별화된 제품력을 구현한다.

한편, 미샤 비비크림은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유럽 등 신규 채널로 유통망을 확장하며 글로벌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과 무신사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에이블씨엔씨는 미샤와 어퓨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전 세계 56개 국가, 4만 2천여 개 매장에 진출한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 25년간 축적된 강력한 브랜드 자산과 빠른 기획 및 실행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리뉴얼된 ‘M 퍼펙트 커버 BB크림 PRO’와 ‘M 퍼펙트 커버 세럼 BB크림 PRO’는 글로벌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한다. 국내에서는 올리브영과 무신사 등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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