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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국내 대학가 축제 시즌을 맞아 젊은 세대와의 접점 확대에 나서는 브랜드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글로벌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리테일러 쉬인(SHEIN)은 5월 한 달간 전국 6개 대학을 찾아 학생들을 직접 만난다. 쉬인은 각 대학 총학생회와 협력해 체험 부스 운영, 현장 이벤트, 의류 특가 판매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자사 패션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쉬인의 이번 캠퍼스 방문은 5월 6일부터 이달 말까지 명지대, 서강대, 성균관대, 국민대, 상명대, 한림대 등 총 6개 대학교에서 진행된다. 명지대학교와 국민대학교에서는 5월 6일부터 7일, 그리고 5월 19일에 각각 오프라인 부스를 통해 지정 미션 완료 시 기프트 카드나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운영한다. 서강대학교에서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현장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상명대학교는 5월 20일 하루 동안 학생회가 자신의 스타일과 어울리는 쉬인 제품을 선택해 소셜 미디어에 인증샷을 게재하면 해당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기획했다. 성균관대학교는 5월 14일 열리는 총학생회 주관 추첨 행사의 경품으로 쉬인 의류 제품을 협찬한다. 이어 한림대학교는 5월 말 제품 특가 판매를 진행하며, 이 수익금은 한 해 동안 학생 활동을 지원하는 학생회 예산으로 활용된다.

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총학생회 대외협력국 국장은 "학우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협업"이라며 이번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서강대학교 총학생회 대외협력국 국장은 "쉬인의 이전 학내 프로모션에서도 학우분들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다"고 언급하며 이번 대동제 협업을 통해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상명대학교 총학생회 대외협력국 국장은 "축제를 즐기러 온 학우들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재미와 혜택도 함께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러한 학생회 측의 반응은 패션 브랜드가 직접 캠퍼스를 찾아 젊은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오프라인 마케팅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리테일 환경 속에서 체험형 부스나 현장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은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쉬인은 이번 대학 축제 행사 외에도 지난 3월 26일 단국대학교에서 학생회와 함께 'SHEIN 캠퍼스 런웨이' 행사를 개최하며 학생들과의 접점을 넓힌 바 있다. 당시 이 행사에는 약 3천 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천여 명이 제품을 착용하고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서 280여 명이 제품 또는 기프트 카드를 증정받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쉬인 관계자는 대학교가 젊은 세대가 밀집한 공간임을 언급하며, 각 대학 학생회와 협력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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