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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브랜드들이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통해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서는 가운데, 뉴욕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아웃도어 보이스가 서울 한남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지난 3월 성공적으로 운영된 팝업스토어와 동일한 자리에 확장 개점하며, 단기 운영을 넘어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는 브랜드의 수요를 입증하고 오프라인 전략을 강화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아웃도어 보이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는 현대적인 기능주의와 예술적 미학을 결합해 뉴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라운지의 고급스러움과 갤러리의 절제미를 구현하기 위해 우드 및 대리석 소재를 활용했으며, 향과 사운드 등 오감 디테일링을 더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방문객이 브랜드의 취향과 미학적 철학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맞춰 제품 구성도 강화되었다. 26SS 컬렉션인 슬리브리스와 러닝 캡 등이 주요 상품으로 선보인다. 특히 에어코어프로 소재의 냉감 티셔츠 라인과 복서 쇼츠, 수영복 등 일부 핫 썸머 컬렉션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발매된다.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되었다. 현장에서 공식 온라인 스토어 가입 시 즉시 5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의 페이백이 적용된다. 1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양말이 증정되며, ‘서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은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DOING THINGS’ 브랜드 메시지를 기반으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OV RUNNING CHALLENGE’는 러닝 인증 앱을 통해 5km 또는 10km 달성 시 OV 생수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매장 방문 후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에도 OV 생수를 증정하며,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패션 업계에서는 온라인 채널의 한계를 넘어 실제 경험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공간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애슬레저 브랜드들은 제품의 기능성과 착용감을 직접 체험하고 브랜드 철학을 공유하는 공간을 통해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아웃도어 보이스 역시 한남동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고, 프리미엄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한다.

아웃도어 보이스는 2013년 타일러 헤이니(Tyler Haney)에 의해 뉴욕에서 설립되었다. 2025년 9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공식 론칭했으며, ‘Doing Things’ 철학 아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한다.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캐주얼 및 애슬레저 웨어를 선보이는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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