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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이 국내 최초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 패널로 참여하며 숏드라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최근 숏폼 콘텐츠가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숏드라마가 새로운 장르로 떠오르고 있다. 장근석은 숏드라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방송은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신선한 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근석은 ENA ‘디렉터스 아레나’ 2차 예고편에서 자신을 ‘숏드라마 중독자 수준’이라고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현재 중독자 수준으로 숏드라마를 보고 있다”고 밝히며, 좋은 작품은 관객을 ‘홀리는’ 매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근석은 시청자로서 침대에 누워 하루를 정리하는 심정으로 숏드라마 감독들의 경쟁을 관전하고 평가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2분 안에 관객을 사로잡지 못하면 다음은 없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내 최초로 감독 서바이벌 형식을 도입했다. 최종 라운드에 오른 작품들은 실제 숏드라마로 제작되며,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기존 서바이벌과 차별화된 평가 시스템을 도입했다. 시청자의 시선을 붙잡지 못하는 작품에는 ‘STOP(스톱)’을 부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는 스마트폰을 통한 콘텐츠 시청 방식과 빠르게 다음 콘텐츠로 넘어가는 시청자들의 습관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새로운 시청 환경에 부합하는 서바이벌 형태를 제시한다.
ENA ‘디렉터스 아레나’는 오는 5월 15일 오후 11시 10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시청자들은 ENA 채널뿐 아니라 지니TV VOD와 주요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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