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지, 넷플릭스 ‘원더풀스’ 합류… 베일 싸인 미스터리 여신 ‘석호란’ 변신
/사진=최윤지, 넷플릭스 '원더풀스' 합류…'석호란' 役 연기 변신
/사진=최윤지, 넷플릭스 '원더풀스' 합류…'석호란' 役 연기 변신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물 제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배우 최윤지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원더풀스'에 주요 배역으로 합류했다. 최윤지는 작품에서 베일에 싸인 '석호란'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를 선보인다.

넷플릭스 '원더풀스'는 1999년 세기말을 배경으로 한다. 우연히 초능력을 얻은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는 코믹 어드벤처 드라마로 기획됐다. 이 시리즈는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펼치는 유쾌하면서도 긴박한 서사를 담았다. 최윤지는 극의 긴장감을 책임지는 핵심 인물로 활약한다.

최윤지가 연기하는 '석호란'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와 함께 비밀을 간직한 캐릭터로 설정됐다. 그는 신비로운 비주얼과 차가운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았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인물의 복잡한 심리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내며, 기존 작품과는 확연히 다른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다.

최윤지는 2004년 데뷔작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를 시작으로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현대극과 장르물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드라마 '트렁크'에서는 안정적인 연기로 주목받았으며,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극의 반전을 쥔 이채령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어 전작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이효리 역을 맡아 강단 있는 캐릭터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OTT 시장의 성장과 함께 배우들의 다양한 역할 소화 능력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윤지는 매 작품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왔다. 그간 쌓아온 연기 내공과 감각적인 표현력을 바탕으로 이번 '원더풀스'의 캐릭터에 자신만의 색채를 더한다. 이처럼 참신한 소재와 탄탄한 연출진이 만난 작품에서 최윤지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최윤지의 합류로 한층 탄탄한 라인업을 갖춘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는 오는 15일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난다. 작품은 넷플릭스 플랫폼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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