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쉐론, ‘일식’ 영감받은 쎄뻥 보헴 신제품 컬렉션 공개
/사진=부쉐론(Bouch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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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부쉐론(Boucheron)이 1968년부터 메종의 상징으로 자리해온 쎄뻥 보헴(Serpent Bohème)의 새로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의 영감은 바로 '일식(Eclipse)'이다. 빛과 그림자가 교차하며 서로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는 찰나의 순간을 주얼리로 표현한 것으로, 옐로우 골드와 오닉스를 조합한 디자인과 폴리싱 골드로 완성된 총 12개의 신제품으로 구성됐다.

'Shadow and Light', 빛과 어둠 사이의 미학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된 'Shadow and Light' 캠페인은 일식의 순간에서 착안해 완전한 빛과 어둠의 경계에 존재하는 긴장감과 균형의 미학을 담아냈다. 옐로우 골드는 은은하게 빛을 반사하고, 오닉스는 깊이 있는 대비를 더하며 컬렉션 전체의 드라마틱한 무드를 완성한다.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이 조합은 각자의 개성을 온전히 드러내고 싶은 이들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스타일이다.

/사진=부쉐론(Bouch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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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가 완성하는 타임리스한 주얼리 5종

이번 컬렉션에서 어둠을 상징하는 소재로 선택된 것은 깊이 있고 강렬한 매력의 오닉스다. 정교하게 커팅된 오닉스는 펜던트 네크리스, 링, 이어링, 뱅글, 워치까지 다섯 가지 타임리스한 주얼리에 적용되어 컬렉션의 우아함을 한층 강조한다. 어디에나 어울리면서도 존재감이 뚜렷한 아이템들이라 데일리 주얼리로도, 특별한 자리를 위한 포인트 액세서리로도 손색없는 선택이다.

/사진=부쉐론(Bouch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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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싱 골드의 따뜻한 광채, 세 가지 신디자인

쎄뻥 보헴 모티브 중앙을 장식하던 스톤 대신 폴리싱 골드를 적용한 세 가지 신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펜던트 네크리스, 이어링, 링으로 구성된 이 라인은 옐로우 골드 특유의 따뜻한 광채와 볼륨감을 더욱 부각시킨 디자인이다. 심플하지만 결코 단조롭지 않은 이 아이템들은 어떤 코디에든 고급스러운 마무리를 더해주는 완성형 주얼리다.

/사진=부쉐론(Bouch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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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크리에이티브 피스의 등장

하이라이트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Claire Choisne)이 오닉스와 폴리싱 골드의 조화를 강조해 공개한 네 가지 크리에이티브 피스다. XXL 사이즈의 뱅글과 링, 펜던트 네크리스, 브로치로 구성된 이 제품들은 대비와 반사, 소재 간의 조화를 중심으로 대담한 미학을 제안한다. 단독 착용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수도 있고, 다른 쎄뻥 보헴 아이템과 레이어링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부쉐론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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