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게이트
“실내 환경 쾌적하게!” 아성다이소, ‘공간케어용품 기획전’ 진행

스타패션

하이 주얼리 산업에서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육성은 미래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189년 역사의 하이 주얼러 티파니앤코와 미국 패션 디자인 협회(CFDA)는 차세대 미국 주얼리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제2회 ‘Tiffany & Co. x CFDA 주얼리 디자이너 어워드’ 개최를 5월 11일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주얼리 디자인 전공 학생을 위한 새로운 장학 프로그램이 도입되어 지원 범위가 확대된다.
2026-2027 프로그램은 주얼리 디자인 분야 인재 지원을 위해 기존 어워드 외에 ‘Tiffany & Co. x CFDA 주얼리 디자인 장학 어워드’를 신설했다. 이 장학 프로그램은 창작 여정을 시작하는 주얼리 디자인 전공 학생에게 2만 5천 달러 규모의 장학금과 함께 티파니앤코 하계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신진 디자이너 지원을 넘어 학업 단계까지 후원을 확대한다.

‘Tiffany & Co. x CFDA 주얼리 디자이너 어워드’는 티파니앤코의 장인정신과 CFDA의 미국 디자이너 육성 철학을 바탕으로 차세대 주얼리 디자이너들의 창의적 가능성을 지원한다. 최종 선정된 디자이너들은 3~5피스로 구성된 컬렉션 제작을 위한 지원금과 창의적 멘토링, 소재 및 공예 탐구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받는다. 또한 티파니앤코 디자인 팀과의 1:1 멘토링을 통해 각자의 컬렉션을 발전시킬 기회를 얻는다.
최종 어워드 행사는 뉴욕 5번가 플래그십 ‘더 랜드마크’에서 진행되며, 선정 디자이너들은 이곳에서 컬렉션을 발표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5만 달러의 상금과 티파니앤코 디자인 부서에서 1년간의 펠로우십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프로그램의 첫 수상자이자 2025년 4월부터 티파니앤코 디자인 부서에서 경험을 쌓고 있는 자밀 모하메드 주얼리 디자이너가 제2회 어워드 선정위원으로 참여한다.

2026-2027 선정위원회는 자밀 모하메드 주얼리 디자이너를 비롯해 라즈니 자크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나탈리 베르데유 티파니앤코 수석 부사장 겸 최고 예술 감독, 가브리엘 유니언 배우, 베단 하디슨 CFDA 이사회 멤버, 프랭크 에버렛 소더비 주얼리 부문 부회장, 카를라 마르티네즈 데 살라스 보그 멕시코·라틴아메리카 에디토리얼 콘텐츠 총괄, 앤드류 볼턴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큐레이터, 린 예거 패션 평론가로 구성된다.
약 두 세기 동안 주얼리 디자인의 기준을 제시해온 티파니앤코는 장인정신에 대한 헌신으로 귀중한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를 선보여왔다. 이번 어워드 역시 숙련된 기술과 독창적 비전, 전통에 대한 존중이 의미 있는 주얼리를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한다. 첫해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출범에 이어 장학 프로그램을 추가하며 미국 주얼리 디자인 인재 양성에 대한 브랜드의 의지를 보여준다.

CFDA와의 협업에 대해 나탈리 베르데유 티파니앤코 수석 예술 감독은 "이번 어워드는 창의성과 장인정신, 차세대 인재 양성에 대한 티파니앤코의 오랜 헌신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스티븐 콜브 CFDA CEO 겸 회장은 "이번 어워드는 신진 디자이너를 넘어 창작 여정의 출발점에 있는 학생들에게까지 의미를 확장한다"며, "이는 창의성이 미국 패션 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는 CFDA의 믿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제2회 ‘Tiffany & Co. x CFDA 주얼리 디자이너 어워드’ 지원 접수는 2026년 5월 11일부터 6월 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가을에 발표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디자이너는 2027년 초 공개된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