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새 캠페인, 이 백들이 주인공입니다
/사진=발렌시아가, 2026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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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가 2026년 5월, 포토그래퍼 한나 문의 시선으로 완성된 새 캠페인을 공개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가 이끄는 발렌시아가의 백과 레디 투 웨어를 독보적인 개성을 지닌 인물들과 함께 담아낸 이번 캠페인은 비주얼부터 구성 방식까지 발렌시아가다운 강렬함이 넘친다.

/사진=발렌시아가, 2026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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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주 연출로 완성한 슈퍼히어로 무드

이번 캠페인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연출 방식이다. 화이트 페이퍼 위에 오려 붙인 콜라주 기법으로 이미지를 구성해 코믹북 한 장면이나 슈퍼히어로 컬렉터 카드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각 인물은 동시대 문화의 아이콘이자 저마다의 서사를 지닌 주인공으로 그려졌고, 아이코닉한 액세서리가 그 존재감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준다. 패션 캠페인이면서도 하나의 팝아트 작품처럼 읽히는 이유다.

/사진=발렌시아가, 2026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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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끄릿과 주연 등 글로벌 스타들이 함께

캠페인에는 가수 겸 배우이자 브랜드 앰버서더인 피피 끄릿 암누아이데차콘을 비롯해 주연, 양 차오웨이, 천 페이위, 마 스춴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들이 참여했다. 각기 다른 에너지와 서사를 가진 인물들이 발렌시아가의 백을 들고 등장하면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강하고 개성적인 세계관을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사진=발렌시아가, 2026 캠페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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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데오, 르 시티, 르 셋… 이번 시즌 주목할 백 라인업

이번 캠페인이 조명한 핵심 아이템은 발렌시아가의 대표 백 세 가지다. 로데오, 르 시티, 르 셋 백이 새로운 사이즈와 소재로 재해석되어 여름·가을 26 컬렉션 피스로 등장했다. 여기에 젯 스니커즈, 컴피 로퍼, 코스모 선글라스, 에이사 주얼리까지 폭넓은 액세서리 라인이 함께 소개됐으며, 새롭게 공개된 테크웨어 라인의 애슬레틱 웨어도 이번 캠페인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발렌시아가 로데오, 르 시티, 르 셋 백은 전 세계 엄선된 발렌시아가 스토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에르파올로 피치올리 체제에서 발렌시아가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이번 캠페인이 그 첫 번째 힌트를 강하게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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