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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프랑스 스니커즈 브랜드 베자(VEJA)가 샌들 ‘에트나 볼드(Etna Bold)’를 선보이며 여름 시즌 라인업을 강화한다. 이 제품은 미니멀한 디자인에 볼륨감과 프리미엄 소재를 더한 모델로, 다가오는 여름철 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베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브랜드 샌들 컬렉션을 확장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에트나 볼드’는 베자가 지난해 20주년을 기념해 처음 선보였던 샌들 ‘에트나’의 후속 모델이다. 기존 모델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대담한 볼륨감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새롭게 탄생했다. 이 샌들은 도시적인 감각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낸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부드럽고 유연한 가죽 어퍼는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내부 안감 역시 동일한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안정적인 지지력과 강화된 쿠셔닝을 선사한다.

또한 어퍼와 솔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는 제품의 간결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실루엣을 강조한다. 네 개의 자수 크로스 디테일이 적용된 두 개의 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착용자의 발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아울러 아웃솔은 책임감 있게 조달된 아마존산 천연고무를 사용해 하나의 블록 형태로 성형되었다. 이는 향상된 충격 흡수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착화감을 보장한다. 블랙 아웃솔에 적용된 지형도 형태의 그래픽 라인은 절제된 시각적 포인트를 더하며, 해부학적 구조로 설계된 풋베드는 일상생활에서 발의 편안함과 견고한 지지력을 균형 있게 제공한다.
베자는 지속 가능한 소재 활용에 주력하는 브랜드 철학을 ‘에트나 볼드’에도 반영했다. 인솔은 57% 바이오 기반 E.V.A.(이 중 41%는 사탕수수 추출 소재)와 11% 재활용 E.V.A.로 구성된다. 아웃솔은 50% 아마존산 천연고무, 26% 미네랄 실리카, 5% 합성 고무를 포함한다. 제품의 어퍼와 안감에는 100% 가죽이 사용되었으며, 모든 생산 과정은 브라질에서 이루어졌다.
한편 이번 신제품 출시는 베자가 추구하는 사회적, 경제적, 생태적 책임을 모두 고려한 윤리적 패션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다. 2005년 세바스티앙 코프와 길랑 모릴리옹 두 창립자에 의해 설립된 베자는 이러한 원칙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제품을 선보여왔다. 패션 업계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베자의 이러한 행보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에 출시된 ‘에트나 볼드’ 샌들은 총 네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베자는 공식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해당 제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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