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게이트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ETF' 삼전·하닉 비중 50%로

스타패션

K-팝 시장에서 아티스트 개인의 서사와 성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패션 매거진 싱글즈가 6월호 커버를 통해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 멤버 베일리를 단독 선정하고 독점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베일리가 어린 시절부터 춤을 추기 시작해 현재의 K-팝 아티스트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싱글즈 측은 이번 커버가 베일리의 첫 단독 커버라고 밝혔다.
화보에는 베일리의 ‘청춘(YOUTH)’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담겼으며, 다채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그의 역량을 드러냈다. 베일리는 인터뷰를 통해 두 살 때부터 춤을 시작했으며, 현대무용, 발레, 재즈 댄스 등 다양한 춤 장르를 섭렵했다고 설명했다. 아홉 살 때 프로 댄서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각종 오디션을 거쳐 광고에 출연했고, 이어 6인조 댄스팀 번스 앤 로지스(Buns and Roses), 14인조 댄스팀 에스랭크(S-Rank), 그리고 세계적인 댄스 크루 킨자즈(Kinjaz)의 멤버로 활동하며 폭넓은 경력을 쌓았다. 특히, 레드벨벳의 ‘Psycho’ 안무를 담당했던 경험을 자신의 터닝 포인트로 꼽았다. 이후 올데이프로젝트로 데뷔하며 안무를 직접 기획하고 총괄하면서 자신의 개성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K-팝 산업에서 혼성 그룹의 성공은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하지만 올데이프로젝트는 데뷔 4일 만에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베일리의 이번 단독 커버 활동은 그룹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멤버 개개인의 전문성과 스토리를 부각하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는 아티스트 개인의 성장 과정을 중요하게 여기는 최근 팬덤 트렌드와도 부합한다.
베일리는 이번 인터뷰에서 어린 시절의 자신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그냥 해(just go), 조금 더 용감해지자”를 꼽았다. 이어,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 앞에서 촬영한 화보 마지막 장면에 대해 “처음과 지금이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베일리의 더 많은 화보와 이야기는 싱글즈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