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대신 운동화?아식스,'움직임'통한 건강한 광채 캠페인 공개
/사진=아식스, '움직임' 통한 건강한 광채 캠페인 공개
/사진=아식스, '움직임' 통한 건강한 광채 캠페인 공개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무결점 피부와 복잡한 스킨케어 루틴이 주목받으며 ‘광채’를 향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ASICS)는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하는 ‘움직임’을 통해 얻는 건강한 광채를 강조하는 캠페인을 선보였다. 아식스는 필터나 고가의 제품 없이 오직 움직임으로 완성되는 자연스러운 빛을 조명하며 첫 번째 ‘뷰티’ 캠페인 ‘겟 더 글로우(Get the Glow)’를 론칭했다.

‘겟 더 글로우’ 캠페인은 러닝, 경기, 또는 일반적인 운동을 마친 직후의 순간을 포착해 기획됐다. 아식스 소속 선수들을 포함한 다양한 인물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이들의 활기찬 모습이 이미지에 담겼다. 각 이미지는 몸이 활발하게 움직이고 마음이 환기될 때 나타나는 건강한 광채를 표현하며, 한층 밝아진 표정과 높아진 자신감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 세계적으로 ‘광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한다. 실제 ‘광채’ 관련 스킨케어 검색량은 전년 대비 43% 증가했으며, 빠르게 광채를 얻는 방법에 대한 소셜 미디어 대화량은 37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비자들은 광채를 얻기 위해 스킨케어에 하루 평균 22분, 연간 136시간 이상을 투자하며,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 규모는 1,620억 달러에 달하는 등 뷰티 루틴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식스는 이처럼 복잡해지는 뷰티 트렌드 속에서 ‘광채’를 얻는 가장 본질적인 방법이 ‘움직임’에 있다고 강조한다. 광채는 단순히 피부에 바르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고 마음의 변화를 통해 나타나는 신호라는 설명이다. 특히 아식스의 연구에 따르면 단 15분의 움직임만으로도 기분을 고양시키고 정신적 웰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사람들은 밝고 자신감 있는 상태를 경험한다고 밝혔다.

아식스 소속 프로 테니스 선수 제이넵 손메즈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며 운동 후 느껴지는 긍정적인 감정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스포츠가 삶의 큰 부분이었음을 밝히고, 움직임이 사람을 내면에서부터 빛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기에 캠페인 동참에 기쁨을 표했다. 또한 손메즈는 더 많은 사람이 움직임을 통해 건강한 경험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영감을 주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아식스는 운동 후의 실제 얼굴을 조명함으로써 전 세계 사람들에게 뷰티를 위한 빠른 지름길이 아닌, 긍정적인 정신적 웰빙을 돕는 쉽고 접근 가능한 방법으로서 움직임을 통한 건강한 광채 경험을 제안한다. 이번 ‘겟 더 글로우’ 캠페인을 통해 아식스는 신체 활동이 가져다주는 내면의 변화와 자신감 고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아식스 공식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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