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글로벌,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 아카이브 전시 성료… 한불 문화 교류 확대 기여
/사진=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아카이브 전시 성료…한불 문화 교류 확대
/사진=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아카이브 전시 성료…한불 문화 교류 확대

최근 K-패션 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그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형지글로벌(대표 최준호)은 프랑스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아카이브 작품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까스텔바작 브랜드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었으며, 패션 및 섬유 업계 관계자와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전시 현장에서는 지난달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기념해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공개했던 작품들이 다시 선보여졌다. 또한 형지글로벌이 소장한 아카이브 중 디자이너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대표하는 작품들을 엄선해 추가 전시함으로써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사진=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아카이브 전시 성료…한불 문화 교류 확대
/사진=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아카이브 전시 성료…한불 문화 교류 확대

한편 국내 패션 기업들은 해외 유수 브랜드의 국내 도입을 넘어, 해당 브랜드의 문화적·예술적 헤리티지를 대중에게 소개하는 데 주력하는 추세다. 이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국내 패션 산업의 상징적 공간인 섬유센터에서 이러한 전시를 개최함으로써, 형지글로벌은 K-패션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부각하고 한불 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진=형지글로벌, 까스텔바작 아카이브 전시 성료…한불 문화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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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글로벌 관계자는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까스텔바작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국내 패션 산업의 상징인 섬유센터에서 디자이너의 예술 세계를 집약한 작품들을 선보인 것에 대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형지글로벌은 앞으로도 K-패션 기업의 역량을 바탕으로 까스텔바작을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전시는 까스텔바작의 예술적 비전을 국내에 알리는 동시에 한불 문화 교류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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