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자외선 차단 테크니컬 티셔츠 ‘캐필린 쿨 선’ 출시… 40+ UPF 성능 확보
/사진=파타고니아, 캐필린 쿨 선 출시…강한 햇볕에 특화
/사진=파타고니아, 캐필린 쿨 선 출시…강한 햇볕에 특화

여름철 강한 햇볕과 야외 활동 증가로 자외선 차단 기능성 의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가 이러한 시장 요구에 부응해 자외선 차단 테크니컬 티셔츠 ‘캐필린 쿨 선(Capilene® Cool Sun)’을 1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뛰어난 자외선 차단 성능과 쾌적한 착용감은 물론, 지속 가능한 소재와 생산 방식을 모두 갖추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캐필린 쿨 선은 파타고니아 테크니컬 티셔츠 라인업 중 가장 높은 40+ UPF 자외선 차단 성능을 자랑한다. 고강도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신체를 효과적으로 보호하며, 와플 구조의 가벼운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가 통기성을 극대화해 무더운 날씨에도 몸을 건조하고 쾌적하게 유지시킨다. 특히 파타고니아는 일반 자외선 차단 의류가 반복 세탁으로 성능이 저하되는 점에 주목했다. 수년간 연구와 필드 테스트를 거쳐 원단 표면의 화학 처리에 의존하지 않고 원단 구조 자체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구현해 세탁 후에도 오래 지속되는 성능과 내구성을 확보했다.

한편, 캐필린 쿨 선은 후디와 긴팔 티셔츠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된다. 각 제품은 실제 아웃도어 환경을 고려한 세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자 위 착용이 가능한 넉넉한 후드와 버튼 여밈, 손등 보호를 위한 엄지손가락 고리, 격렬한 움직임에도 편안함을 주는 최소화된 봉제선 등이 적용됐다. 작은 소지품 보관을 위한 지퍼 포켓도 마련해 실용성을 높였다.

아웃도어 업계는 최근 기능성뿐 아니라 친환경적 가치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시 환경 및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는 ‘가치 소비’ 경향이 짙어지는 가운데, 파타고니아는 캐필린 쿨 선에도 이러한 철학을 반영했다. 또한 제품의 기능적 우수성뿐 아니라 생산 과정의 투명성과 윤리성을 강조하는 브랜드 전략이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캐필린 쿨 선은 파타고니아의 사회적 책임 기준에 따라 공정 무역(Fair Trade Certified™)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된다. 파타고니아는 공정 무역 인증 봉제 라벨이 부착된 모든 제품에 대해 공장 노동자들의 생활 개선을 위한 지원금을 직접 지급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타고니아의 공정 무역 프로그램은 전 세계 9만 명 이상의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임금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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