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기후 변화 대응해 예작 ‘아이스 셔츠’ 및 캐리스노트 여름 컬렉션 공개
/사진=형지I&C, 예작·캐리스노트 냉감 라인업 강화로 여름 시장 공략
/사진=형지I&C, 예작·캐리스노트 냉감 라인업 강화로 여름 시장 공략

의류 업계가 길어진 여름과 극심한 더위에 대응하며 기능성 의류 시장 강화에 나섰다. 형지I&C는 남성복 예작과 여성복 캐리스노트의 냉감 기능성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이러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라인업 강화는 매년 지속되는 기후 변화와 함께 기능성 냉감 의류를 찾는 소비자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결과다.

형지I&C는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와 일상에서 다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여름 상품을 출시하며, 여름을 새로운 성수기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남성복 브랜드 예작은 ‘아트 오브 패브릭’ 시리즈를 통해 총 48종의 ‘아이스 셔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아트 오브 패브릭’은 소재 본연의 특성과 강점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둔 라인이다.

예작의 아이스 셔츠 라인에는 원사와 조직 가공 기술을 결합한 ‘복합 냉감 설계’가 적용됐다. 제작 과정에서 물에 녹는 성질의 ‘용해사’를 활용해 원단 사이에 미세한 공기층을 형성했다. 이를 통해 열 배출과 공기 순환을 극대화해 땀이 빠르게 증발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땀과 열에 반응하는 특수 냉감 가공 소재를 사용했으며, 시어서커 라인을 전년 대비 75% 확대해 출시했다. 시어서커 소재는 특유의 요철 조직이 원단과 피부의 접촉 면적을 줄여 피부에 달라붙지 않고, 가볍고 건조가 빨라 구김 걱정 없이 일상에서 활용하기 용이하다.

/사진=형지I&C, 예작·캐리스노트 냉감 라인업 강화로 여름 시장 공략
/사진=형지I&C, 예작·캐리스노트 냉감 라인업 강화로 여름 시장 공략

한편 고감도 컨템포러리 여성복 캐리스노트는 자외선 차단, 청량한 터치감, 쾌적함을 극대화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여름 컬렉션 22종을 선보였다. 여름 컬렉션에 포함된 자외선 차단 기능성 소재는 피부를 보호하고 장시간 야외 활동 시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원피스부터 재킷, 블라우스 등 다양한 아이템에 ‘쿨 터치’ 소재를 적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특히 여름 니트에는 강한 꼬임의 ‘강연사’를 사용해 몸에 달라붙지 않는 청량한 촉감을 구현했다. 이외에도 쿨맥스와 시어서커 등 대표적인 기능성 소재를 활용해 장시간 착용에도 산뜻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최근 여름 시즌이 점차 장기화되고 고온 현상이 심화되면서 소비자들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높은 기능성과 쾌적한 착용감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의류를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형지I&C는 이러한 시장 변화를 기회로 삼아 기능성 의류 부문을 강화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의류 기업들은 단순히 냉감 효과를 넘어 자외선 차단, 속건성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형지I&C 관계자는 "여름 시즌이 길어지면서 디자인은 물론 높은 기능성과 쾌적한 착용감까지 만족하는 제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원사 선택부터 제작 공정까지 정교한 기획은 물론 독자적인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여름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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