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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2026년 신규 ‘베지(Veggie) 컬렉션’ 메인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최근 패션업계는 브랜드 고유의 세계관을 담은 몰입형 콘텐츠와 체험형 공간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는 전략을 확대하는 추세다. 젠틀몬스터는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를 내세워 생명력과 유기적인 상상력을 담은 컬렉션을 선보였으며, 이를 기념하는 글로벌 팝업 이벤트도 예고했다.
젠틀몬스터는 지난 14일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18일 ‘베지 컬렉션’ 메인 캠페인 영상을 공식 공개했다. 영상에서 카리나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 속에서 젠틀몬스터 아이웨어를 착용하고 미지의 탐험을 시작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황량한 들판 위 거대한 양 탑을 오르는 장면은 긴장감을 더했으며, 토마토 속으로 다이빙하는 시퀀스에서는 컬렉션의 상징인 ‘베지몬’ 키링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은 카리나가 토마토 꼭지를 제품 템플에 장식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되었다.

젠틀몬스터 측은 이번 캠페인 영상이 자연과 판타지를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핵심 오브제인 토마토를 통해 컬렉션 전반에 생명력과 유기적인 상상력을 불어넣었다는 해석이다. 또한 지난 15일 젠틀몬스터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카리나의 베지 컬렉션 패키지 언박싱 영상은 글로벌 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영상 콘텐츠는 K-팝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활용해 신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증폭시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최근 패션 브랜드들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몰입감 있는 경험과 브랜드 서사를 제공하며 소비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팬덤이 강력한 글로벌 K-팝 스타와의 협업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젊은 세대 소비자층의 참여를 유도하는 효과적인 방안으로 작용한다. 젠틀몬스터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카리나를 통한 감각적인 영상 공개와 더불어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컬렉션 경험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젠틀몬스터는 베지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서울 성수와 도산, 상하이, 베이징, 도쿄, 태국, LA 등 주요 도시에서 특별 팝업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베지 컬렉션에 대한 상세 정보는 젠틀몬스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난 18일부터 프리 오더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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