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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국내 패션 시장에서 캐주얼 웨어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휴양지 감성을 담은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헤리티지 브랜드 세인트제임스는 26SS 시즌을 맞아 ‘Just a summer day in Malibu’를 테마로 한 새로운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전통적인 프렌치 감각에 캘리포니아 말리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접목해 자연스러운 일상과 여행지 무드를 동시에 제안한다.

세인트제임스의 26SS 컬렉션은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를 배경으로 촬영되었다. 해변의 부두와 모래사장, 한적한 해안가 주택가 골목 등 일상적인 공간 속에서 브랜드 고유의 여유로운 여름 스타일을 담아냈다.

특히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순간들과 캘리포니아 특유의 밝고 경쾌한 무드를 강조하며, 마치 여행지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순간처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이번 스타일 제안에서는 세인트제임스의 상징인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필두로, 가벼운 코튼 소재의 티셔츠와 셔츠, 슬리브리스 드레스 등 여름 시즌에 적합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대표 제품으로는 시그니처 르방18(Levant 18)과 함께, 볼드한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카롤라(Carola), 여유로운 실루엣을 강조한 플라우더(Plouhader)가 있다. 또한 휴양지 분위기를 담은 슬리브리스 드레스 바캉스(Vacances) 등 프렌치 감성과 썸머 무드가 조화된 스타일도 포함된다.

최근 패션 업계는 일상복과 휴양복의 경계를 허무는 ‘애슬레저’ 및 ‘바캉스 코어’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활동성과 편안함은 물론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의류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세인트제임스는 오랜 전통과 장인 정신이 깃든 브레통 셔츠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에 부합하는 디자인과 소재를 결합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세인트제임스는 이번 26SS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제안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는 1889년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시작되어 어부와 선원들의 작업복에서 유래한 13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브레통 셔츠의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아이코닉한 요소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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