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전부터 긴 대기 줄… 토코보 성수 팝업, 호응에 힘입어 운영 시간 확대
/사진=토코보 성수 팝업, 호응에 힘입어 운영 시간 확대
/사진=토코보 성수 팝업, 호응에 힘입어 운영 시간 확대

최근 엔데믹 이후 서울 성수동 등 주요 상권에서 체험형 팝업 스토어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넥스트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토코보(TOCOBO)가 성수동에서 선보인 글로벌 선케어 캠페인 ‘In My Sun Era’ 팝업 스토어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으로 운영 시간이 오전 10시 30분으로 앞당겨졌다.

토코보 측은 당초 오전 11시로 예정했던 팝업 스토어 오픈 전부터 방문객이 대거 몰리며 긴 대기 줄이 형성되자, 방문객 편의를 위해 운영 시작 시간을 오전 10시 30분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브랜드 경험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사진=토코보 성수 팝업, 호응에 힘입어 운영 시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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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Sun Era’ 캠페인은 태양을 긍정적인 에너지로 받아들이며 ‘나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경험하자는 토코보의 선케어 철학을 담았다. 브랜드는 이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 의도를 명확히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는 희귀질환 아동 후원 단체인 '여울돌'에 수익금 일부와 물품을 기부할 계획으로, 방문객들이 즐거움을 누리는 동시에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 스토어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됐다. UV 카메라를 활용해 선크림 차단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Check the UV' 존, 포토존으로 꾸며진 'Shoot & Shine' 존, 선스틱 매칭 게임인 'Spin & Guess' 등이 운영된다. 또한 스탬프 미션 완료 시 미니 선스틱을 증정하며, 9,900원에 참여할 수 있는 '스쿱 이벤트', 최대 40만 원 상당의 '럭키박스', 선 라인 2+1 프로모션, 전 제품 최대 65% 할인 등 다채로운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피크닉 매트와 반다나 등 한정판 굿즈도 증정한다.

이처럼 체험형 팝업 스토어의 성공은 소비자들이 단순한 제품 구매를 넘어 상호작용적이고 의미 있는 브랜드 경험을 추구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특히 성수동이라는 트렌디한 공간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사회 공헌 활동과 연계하는 방식이 젊은 소비자층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토코보 관계자는 예상 이상의 성원에 감사를 표하며, 팝업을 통해 토코보 선케어 제품과 브랜드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함께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토코보 성수 팝업, 호응에 힘입어 운영 시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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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보의 ‘In My Sun Era’ 팝업 스토어는 오는 5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대기 방식으로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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