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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동희가 tvN·티빙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한동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복을 착용한 사진들을 올리며 드라마 제목 해시태그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동희는 대한민국 육군 전투복을 착용하고 촬영장 식당으로 보이는 공간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단정하게 정돈된 헤어와 자연스러운 미소 속에서도 군복 특유의 절도 있는 분위기가 묻어났다. 또 다른 컷에서는 손에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어 촬영 합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동희가 출연 중인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5월 11일부터 tvN·티빙에서 방영 중인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 드라마다. 박지훈, 윤경호, 이홍내, 이상이 등이 함께 출연하며, 한동희는 극 중 강림초소장 조예린 중위를 맡았다. 육군사관학교 출신들 사이에서 여대 학군단 출신으로 홀로 버텨내며 부대를 이끄는 꼿꼿한 여군 캐릭터로, 카리스마와 따뜻한 리더십을 동시에 갖춘 인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드라마는 5월 11일 첫 방송에서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5.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2026년 tvN 월화 드라마 중 최고 성적으로 출발했으며, 화제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6월 16일까지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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