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제79회 칸 영화제 요트 위 비하인드 공개…"10년 만에 깐느으"뭉클한 소회

배우 김태리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근황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10년만에 깐느으 여러분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오! 에쵸쵸!"라는 캡션과 함께 올린 사진 세 장에는 칸 현지에서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 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 @kimtaeri_official
/ 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 @kimtaeri_official

김태리가 칸 땅을 밟은 것은 2016년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로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던 이후 꼭 10년 만이다. 당시 신인 배우로 칸의 레드카펫을 밟았던 김태리는 이후 '1987', '미스터 션샤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악귀', '정년이' 등을 거치며 충무로와 안방극장을 아우르는 대표 배우로 성장했다.

/ 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 @kimtaeri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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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79회 칸 영화제는 특별히 박찬욱 감독이 한국인 최초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가씨'로 김태리를 세상에 처음 알린 바로 그 감독이 올해 칸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것이어서, 김태리의 10년 만의 칸 방문이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지는 대목이다.

/ 사진=김태리 인스타그램 @kimtaeri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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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태리는 최근 KBS 드라마 '방과후 태리쌤'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준비 중이며,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트레일러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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