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봄·여름 캠페인 공개…애리조나 대자연 배경
/사진=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봄·여름 캠페인 공개…애리조나 대자연 배경
/사진=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봄·여름 캠페인 공개…애리조나 대자연 배경

최근 아웃도어 활동이 확산되면서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몽클레르가 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봄·여름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촬영된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지평을 향한 여정과 아웃도어 탐험 정신을 핵심 메시지로 제시한다. 붉은 암석과 사막 산악 지형이 어우러진 투손 마운틴 파크가 캠페인의 무대가 됐다.

/사진=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봄·여름 캠페인 공개…애리조나 대자연 배경
/사진=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봄·여름 캠페인 공개…애리조나 대자연 배경

이번 컬렉션은 몽클레르의 근간인 알파인 DNA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후와 환경 조건에서도 최적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경량 레이어링 스타일을 중심으로 방수, 방풍, 통기 기능을 갖춘 테크니컬 소재가 다수 적용됐다. 특히 GORE-TEX®, YKK® AquaGuard® NATULON® 발수 지퍼, RECCO® 기술 등 선도적인 기능을 통합해 제품의 퍼포먼스를 한층 강화했다.

캠페인에는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직접 참여해 컬렉션의 가치를 선보인다. 프리스타일 스키어 구스 켄워시, 프리라이드 스키어 리처드 페르민, 그리고 모델이자 하이킹 애호가인 미아 리건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새벽의 첫 빛부터 석양, 밤의 캠프파이어까지 이어지는 자연 속 여정을 통해 몽클레르 그레노블이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과 커뮤니티의 의미를 실감 나게 표현한다.

/사진=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봄·여름 캠페인 공개…애리조나 대자연 배경
/사진=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봄·여름 캠페인 공개…애리조나 대자연 배경

럭셔리 패션 시장에서 아웃도어와 퍼포먼스 웨어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 소비자들은 단순한 기능성을 넘어 일상생활과 아웃도어 환경 모두에서 착용 가능한 다목적 의류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몽클레르 그레노블은 이러한 시장 요구에 부응해 유카, 선인장, 아가베 등에서 영감을 받은 보타니컬 프린트와 크림, 샌드, 딥 모스, 스카이 블루 등 자연에서 비롯된 컬러 팔레트를 활용했다. 이는 기능성에 미학적 요소를 결합해 현대적인 아웃도어 룩을 완성하려는 브랜드의 전략을 시사한다.

/사진=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봄·여름 캠페인 공개…애리조나 대자연 배경
/사진=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봄·여름 캠페인 공개…애리조나 대자연 배경

컬렉션은 남성 및 여성 라인으로 구성된다. 여성 컬렉션은 테크니컬 나일론과 서머 트위드를 활용해 기능성과 함께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남성 컬렉션은 패커블 재킷, 라이트 퍼퍼, 유틸리티 베스트 등 가볍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몽클레르 그레노블 2026 봄·여름 컬렉션은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와 일부 백화점 매장, 몽클레르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