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관광청, 부부의 날 맞아 ‘로맨틱 리트리트’ 6선 공개… 자연 속 웰니스 여행 제안
/사진=호주관광청, 부부의 날 맞아 '로맨틱 리트리트' 6선 공개
/사진=호주관광청, 부부의 날 맞아 '로맨틱 리트리트' 6선 공개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특별한 시간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 여행 트렌드는 북적이는 관광지보다 자연 속에서 느린 휴식과 웰니스, 감성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리트리트형 여행’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호주관광청은 부부의 날을 기념해 사랑하는 이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호주의 ‘로맨틱 리트리트’ 여행지 6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호주관광청이 제시한 로맨틱 리트리트 여행지 중 하나인 뉴사우스웨일스 포트 스티븐스에서는 와일드 라이트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자연 기반 웰니스를 경험할 수 있다. 시드니에서 약 2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해안 산책, 자연 명상, 포레스트 베이딩, 해변 휴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반나절 체험부터 며칠간 진행되는 숙박형 웰니스 리트리트까지 운영하며, 야생동물 관찰 및 자연환경 체험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부티크 숙소와 연계했다.

/사진=호주관광청, 부부의 날 맞아 '로맨틱 리트리트' 6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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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태즈메이니아 리치몬드의 아든 리트리트 앤드 배스하우스는 울창한 숲과 계곡 속에서 프라이빗 웰니스를 제공한다. 이곳에서는 장작으로 데운 사우나, 냉수욕, 야외 온수욕을 오가며 느린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공간으로 운영되며, 숲 풍경을 조망하는 전용 휴식 공간과 커플 및 소규모 여행객을 위한 부티크 캐빈 스타일 숙소도 함께 갖추고 있다.

예술적 감성을 더하고 싶다면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아트 갤러리에서 8월 16일까지 열리는 ‘아치볼드, 윈 및 설먼 프라이즈 2026’ 전시회를 방문할 수 있다. 이 전시는 호주를 대표하는 연례 미술상 행사로, 현대 인물화와 풍경화, 조각 작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올해는 1,000점 이상의 출품작 중 59점이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되었으며, 멜버른 작가 션 레이가 배우 제이콥 콜린스를 햄릿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패킹 룸 프라이즈’를 수상해 관심을 모았다. 전시 관람 후에는 로열 보타닉 가든 시드니 내 레스토랑 보타닉 하우스에서 시드니 하버와 정원 풍경을 배경으로 베트남 코스 요리인 ‘피크닉 박스’를 즐길 수 있다.

/사진=호주관광청, 부부의 날 맞아 '로맨틱 리트리트' 6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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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주 남부 해안의 소도시 덴마크에 위치한 헤이스케이프는 숲과 바다 풍경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즐기는 오프그리드 캐빈 스테이를 제안한다. 각 캐빈은 퀸사이즈 침대, 간이 주방, 야외 바비큐 시설, 야외 욕조 등을 갖춰 자연 속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특히 야외 욕조에서 숲과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주변에서 하이킹과 해변 산책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최소 2박 이상 머무르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천천히 휴식하는 ‘느린 여행’의 매력을 강조한다.

남호주 캥거루 아일랜드 브라운 비치에 자리한 원 캥거루 아일랜드는 해변과 맞닿은 럭셔리 프라이빗 리트리트 숙소다. 이곳은 파도 소리와 탁 트인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캥거루 아일랜드의 한적한 자연을 온전히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최대 8인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숙소로 운영되며, 객실과 야외 공간 곳곳에서 브라운 비치의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프라이빗 셰프가 준비하는 코스 요리와 캥거루 아일랜드 및 남호주 와인, 신선한 로컬 식재료를 통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카약, 스노클링, 패들보드, 버드워칭 등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프라이빗 비치와 야외 공간은 캥거루 아일랜드 특유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장소다. 호주관광청은 이러한 다채로운 리트리트형 여행지를 통해 커플 및 부부 여행객들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호주관광청, 부부의 날 맞아 '로맨틱 리트리트' 6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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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호주관광청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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