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여름 스테디셀러 ‘배기스 쇼츠’ 출시… 폐그물 재활용해 친환경 가치 더했다
/사진=파타고니아, 여름철 다재다능 ‘배기스 쇼츠’ 출시
/사진=파타고니아, 여름철 다재다능 ‘배기스 쇼츠’ 출시

2026년 5월 21일, 여름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생활 모두를 아우르는 다목적 의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배기스 쇼츠(Baggies™ Shorts)’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제품은 견고한 내구성과 뛰어난 활용성을 겸비했으며, 환경적 책임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폐그물을 재활용한 소재와 인체에 무해한 발수 처리 기술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브랜드의 노력을 담았다.

1982년 처음 출시된 배기스 쇼츠는 파타고니아의 대표적인 여름 시즌 아이템으로 오랜 기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 쇼츠는 산과 바다 활동은 물론 도시의 일상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구성과 경량성을 갖췄으며, 빠른 건조 기능은 서핑, 트레일 러닝, 하이킹 등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조건을 제공한다.

또한 배기스 쇼츠는 물 안팎을 오가는 활동에서도 최적의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제작됐다. 겉감에는 내구성 발수 처리(DWR)를 적용한 넷플러스(NetPlus®) 100% 포스트컨슈머 리사이클 나일론 소재가 사용됐다. 안감에는 100%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메쉬를 적용해 젖은 상태에서도 신속하게 마른다. 이어 주머니 코너 부분에는 배수와 건조를 돕는 메쉬 소재를 적용해 물가에서의 다양한 활동에서 실용성을 높였다.

오늘날 소비자들은 기능성뿐 아니라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타고니아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소재 사용과 윤리적 생산 방식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폐그물을 수거해 재생한 넷플러스 소재의 활용은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 해결에 기여하며, 환경적으로 유해한 과불화화합물(PFAS)을 함유하지 않은 발수 처리 기술은 인체와 환경 보호에 대한 브랜드의 의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이러한 접근은 아웃도어 의류 시장에서 환경 친화적 제품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새롭게 출시된 배기스 쇼츠는 남성, 여성, 키즈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사용자의 목적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스타일과 기장으로 제공된다. 모든 제품은 신축성 있는 허리밴드와 내부 조임끈을 통해 체형과 활동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가벼운 무게와 여유로운 핏은 사용자에게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파타고니아는 모든 배기스 쇼츠 제품을 노동자 권익 보호에 기여하는 공정 무역(Fair Trade Certified™) 인증 공장에서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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