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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가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주요 전략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론칭 8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메가세일’이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에이블리의 대표 프로모션으로서 플랫폼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진행된 메가세일이 높은 고객 참여와 호응 속에서 흥행을 이뤘다고 21일 밝혔다. 에이블리가 연 2회 반기마다 선보이는 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은 행사 기간 동안 84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이는 잠실 주경기장 좌석을 130번 가득 채울 수 있는 규모에 해당한다. 또한 행사 페이지 접속 수는 1,853만 건에 달해 초당 약 13회의 접속이 꾸준히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메가세일은 일평균 거래액, 주문 수, 주문 고객 수 모두 역대 메가세일 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성과를 보였다. 직전 메가세일(2025년 9월 29일~10월 14일) 대비 전체 거래액은 10% 증가했으며, 주문 수는 20%, 주문 고객 수는 15% 각각 늘었다.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행사 종료일인 5월 12일의 거래액은 지난해 하반기 메가세일(10월 14일)과 비교해 44% 상승해, 통상적으로 패션업계 성수기로 분류되는 하반기 실적을 뛰어넘었다.
또한 패션, 뷰티, 라이프, 푸드 등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쇼핑몰 카테고리 거래액은 직전 메가세일 대비 21% 증가했고, 뷰티 카테고리 거래액은 지난 행사 대비 22% 성장했다. 라이프와 푸드 카테고리 거래액은 하반기 메가세일 대비 각각 40%씩 늘어나며 다양한 분야의 소비 수요를 성공적으로 흡수했다.
이어 인기 쇼핑몰 ‘언더비’의 일평균 거래액은 직전 동기 대비 460% 증가했고, ‘메이비베이비’는 150% 늘었다. 패션 브랜드 ‘에잇세컨즈’와 ‘컴포트랩’도 각각 497%, 31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판매 증진에 기여했다.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힌스’, ‘어뮤즈’, ‘릴리바이레드’가 각각 597%, 417%, 352%의 일평균 거래액 증가율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이번 에이블리 메가세일의 성공이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소비자들이 특정 플랫폼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대규모 구매 활동을 이어가는 경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한다. 특히 단가가 높은 패션 제품의 성과가 하반기 실적을 넘어섰다는 점은 계절적 요인 외에 프로모션 자체의 강력한 흡인력을 시사한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식단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웰니스 푸드 브랜드 ‘비브리브’의 일평균 거래액은 직전 동기 대비 341% 급증했다.
또한 인기 디저트 브랜드 ‘머드스콘’의 라이브 방송 거래액은 푸드 카테고리 라이브 방송 중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라이프 카테고리에서는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BOSE’의 하루 평균 거래액이 직전 동기간 대비 976% 급증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이번 메가세일이 활발한 고객 유입과 역대 최대 구매 성과를 동시에 기록하며 에이블리 대표 프로모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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