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앤코, 여름 빛내는 ‘티파니 로프’ 컬렉션 전격 론칭… 꼬임의 미학 헤리티지 재해석
로즈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조합된 로프 링 착용 컷 / 사진=티파니앤코 제공
로즈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조합된 로프 링 착용 컷 / 사진=티파니앤코 제공

꼬임의 미학, 링으로 완성하다

티파니앤코가 2026 여름 시즌을 겨냥한 '티파니 로프(Tiffany Rope)'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Jean Schlumberger)의 디자인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섬유 제조업 가문 출신인 그가 직조와 오뜨 꾸뛰르에서 받은 영감을 금속으로 구현한 것처럼, 이번 컬렉션 역시 로프를 연상시키는 곡선미와 조형적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링 제품은 로즈골드와 플래티넘의 바이메탈 구성에 라운드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섬세한 꼬임 구조 위로 입체적인 광채를 구현했다. 단독 착용만으로도 손 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여러 개를 스택킹해 레이어드 룩으로 연출하기에도 적합하다.

골드 소재 로프 이어링 착용 컷 / 사진=티파니앤코 제공
골드 소재 로프 이어링 착용 컷 / 사진=티파니앤코 제공

귀 위에서 빛나는 여름의 광채

이어링은 18K 옐로우골드 소재로 제작됐다. 좌우로 꼬아낸 로프 형태가 두 줄로 감싸는 구조 사이에 라운드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 라인이 자리하며, 정면에서는 볼드한 세 줄 구성으로, 측면에서는 곡선미가 살아나는 입체감으로 표현된다. 귓불에 딱 붙는 클립 형태로 귀 라인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면서도, 골드의 따뜻한 광택이 얼굴 주변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한다. 올여름 헤어를 업스타일로 올려 이어링을 부각하는 연출이 트렌드로 떠오르는 만큼, 이 제품은 심플한 원피스나 오프숄더 스타일링과 조합할 때 특히 효과적이다.

골드 체인에 로프 모티프 펜던트가 담긴 블루 박스 컷 / 사진=티파니앤코 제공
골드 체인에 로프 모티프 펜던트가 담긴 블루 박스 컷 / 사진=티파니앤코 제공

펜던트 네크리스는 가늘고 긴 18K 골드 체인 위에 로프를 엮은 원통형 참 장식이 달린 구성이다. 세 줄의 로프 형태 사이로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세팅되어 있어 작은 크기임에도 존재감이 뚜렷하다. 브랜드는 부드럽게 교차하는 골드의 흐름에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유대와 연결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담았다고 밝혔다. 가벼운 무게감 덕분에 일상 착용에 부담이 없으며, 네크라인이 파인 여름 의상과 함께 연출할 때 쇄골 라인을 섬세하게 강조하는 효과를 낸다.

티파니 로프 컬렉션은 전국 티파니앤코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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