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서 최고의 플레이 보일 것”… 태극마크 단 카스트로프, 푸마의 새 얼굴 됐다
/사진=푸마, 옌스 카스트로프 앰배서더 선정… 한국 축구 강화
/사진=푸마, 옌스 카스트로프 앰배서더 선정… 한국 축구 강화

최근 한국 축구계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선수들의 합류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활약하는 옌스 카스트로프(Jens Castrop)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그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이번 계약은 푸마가 국내 축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푸마의 브랜드 앰배서더이자 풋볼 카테고리 모델로 활동한다. 그는 네이마르(산투스FC), 사비 시몬스(토트넘), 카이 하베르츠(아스널), 잭 그릴리쉬(에버턴)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착용하는 푸마의 대표 축구화 ‘퓨처 9(FUTURE 9)’을 신고 경기에 나선다.

‘퓨처 9’은 발에 피부처럼 밀착되는 ‘퓨전핏(FUZIONFIT)’ 어퍼와 정교한 볼 컨트롤을 돕는 ‘3D 그립 존(3D Grip Zone)’ 기술이 특징이다. 이중 밀도 구조의 ‘플렉서질리티(FLEXGILITY)’ 기술이 적용된 아웃솔은 360도 자유로운 움직임과 유연한 플레이를 지원하며, 옌스 카스트로프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과 높은 시너지를 발휘한다.

/사진=푸마, 옌스 카스트로프 앰배서더 선정… 한국 축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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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는 중앙 미드필더부터 측면 수비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다. 그는 강한 활동량과 뛰어난 전술 이해도, 공수 전환 과정에서의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 스타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분데스리가 무대에서 보여준 끊임없는 움직임과 압박 능력은 축구 팬들 사이에서 ‘독일제 엔진’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국인 어머니와 독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옌스 카스트로프는 일찍부터 독일 축구의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아 U-16부터 U-21까지 독일의 모든 연령별 대표팀에서 꾸준히 발탁됐다. 그러나 그는 지난 2025년 어머니의 모국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합류를 선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독일축구협회에서 대한축구협회로 소속을 변경한 그는 대한민국 최초의 해외 출생 혼혈 국가대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같은 해 9월 미국과의 친선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며 한국 축구의 새로운 세대와 다양성을 상징하는 선수로 주목받았다. 그는 첫 국가대표 소집 당시 “제 피는 독일과 한국 50대 50이지만, 제 마음은 한국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혀 많은 축구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소속팀에서의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푸마, 옌스 카스트로프 앰배서더 선정… 한국 축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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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코리아 관계자는 “옌스 카스트로프는 유럽 최정상 무대에서 검증된 퍼포먼스와 한국 축구의 미래라는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선수”라고 밝혔다. 이어 “국경과 문화를 넘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그의 스토리는 푸마가 추구하는 정신과 맞닿아 있다. 푸마는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가 최고의 경기력으로 좋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푸마, 옌스 카스트로프 앰배서더 선정… 한국 축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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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스 카스트로프 또한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하는 푸마의 가족이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북중미 월드컵에서 단 한 경기도 가볍게 여기지 않고 그라운드 위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한국 팬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푸마, 옌스 카스트로프 앰배서더 선정… 한국 축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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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는 이번 앰배서더 선정과 함께 옌스 카스트로프의 첫 한국 단독 캠페인 영상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이어 푸마는 다가올 월드컵 무대에서 옌스 카스트로프가 착용할 새로운 축구화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푸마는 네이마르, 사비 시몬스, 카이 하베르츠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과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에 발탁된 이동경(울산HD), 이기혁(강원FC), 박진섭(저장FC) 등 국내 선수들과의 파트너십도 지속 확대하며 국내 축구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한다.

/사진=푸마, 옌스 카스트로프 앰배서더 선정… 한국 축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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