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게이트
한화투자증권 MTS 대대적 개편…AI 공시·디지털자산 홈 신설

스타패션
구찌(Gucci)가 알핀 포뮬러 원 팀(Alpine Formula One Team)의 타이틀 파트너로 공식 합류한다. 2027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부터 해당 팀은 'Gucci Racing Alpine Formula One Team'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하며, 럭셔리 패션 하우스가 F1 팀의 타이틀 파트너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찌는 이와 함께 퍼포먼스·정밀함·규율·탁월함을 핵심 가치로 삼는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 '구찌 레이싱(Gucci Racing)'을 공식 론칭했다.
구찌 인터로킹 G, 이제 F1 그리드 위에 오른다
구찌 레이싱은 하우스의 상징인 인터로킹 G와 'Gucci Racing' 워드마크를 결합한 전용 로고로 구현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한 트랙사이드 노출을 넘어 콘텐츠, 제품, 하이엔드 고객 경험, 익스클루시브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구찌 회장 겸 CEO 프란체스카 벨레티니(Francesca Bellettini)는 "포뮬러 원은 퍼포먼스와 문화, 글로벌 영향력이 교차하는 특별한 플랫폼"이라며 "구찌 레이싱은 우리가 누구인지, 브랜드를 어디로 이끌고자 하는지를 보여주는 하나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알핀·르노 그룹과의 시너지, 브리아토레 "긍정적 모멘텀 확인"
알핀 브랜드는 1955년 장 레델레(Jean Rédélé)에 의해 설립됐으며, 르노 그룹은 1977년부터 F1 역사와 함께해온 유구한 모터스포츠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알핀 포뮬러 원 팀 수석 어드바이저 플라비오 브리아토레(Flavio Briatore)는 "팀은 시즌 초반 역대 최고 수준의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으며, 구찌와의 협업은 긍정적인 모멘텀이 점점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케어링(Kering) CEO 루카 데 메오(Luca de Meo)는 "F1은 매 시즌 15억 명 이상의 글로벌 오디언스에게 도달하고 있으며 럭셔리 브랜드가 경계를 확장하고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구축할 수 있는 이상적인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