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앰버서더 박보검과 함께한 ‘시어 버베나 리퀴드 핸드 솝’ 캠페인 비주얼 공개

프로방스 메종 록시땅이 브랜드 앰버서더 박보검과 함께한 시어 버베나 리퀴드 핸드 솝 캠페인 메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4월 아몬드 캠페인에 이은 두 번째 협업으로, 일상 공간을 감각적으로 채우는 라이프스타일 오브제로서 제품을 조명한다. 햇살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초여름의 사적인 공간 속에서 박보검 특유의 편안하고 담백한 분위기가 프로방스 무드와 맞닿았다.

화이트 오버사이즈 셔츠에 올리브 그린 와이드 팬츠를 입고 벽에 기댄 박보검의 록시땅 시어 버베나 캠페인 화보 / 사진=록시땅
화이트 오버사이즈 셔츠에 올리브 그린 와이드 팬츠를 입고 벽에 기댄 박보검의 록시땅 시어 버베나 캠페인 화보 / 사진=록시땅

화이트 셔츠, 그린 팬츠, 그리고 빛의 결…절제된 스타일링의 힘

첫 번째 화보에서 박보검은 오버사이즈 화이트 셔츠를 자연스럽게 걸쳐 입고 올리브 그린 컬러의 와이드 팬츠와 매치했다. 소매를 가볍게 걷어 올린 채 벽에 기댄 포즈가 여유롭고 편안한 무드를 완성한다. 과도한 액세서리 없이 셔츠의 개방형 칼라와 안에 받쳐 입은 화이트 이너 정도로 레이어링을 마무리한 이 스타일링은 초여름 데일리룩의 정석에 가깝다. 햇살과 그림자가 교차하는 공간의 질감이 전체 무드를 완성하는 포인트다.

시어 버베나 리퀴드 핸드 솝을 든 박보검의 록시땅 캠페인 화보. 앰버 컬러 아포테케리 병 실루엣이 강조됐다. / 사진=록시땅
시어 버베나 리퀴드 핸드 솝을 든 박보검의 록시땅 캠페인 화보. 앰버 컬러 아포테케리 병 실루엣이 강조됐다. / 사진=록시땅

앰버 컬러 유리병, 공간에 두는 것만으로 인테리어가 된다

두 번째 컷은 제품을 전면에 배치했다. 메인 비주얼 속 시어 버베나 리퀴드 핸드 솝은 프로방스 전통 약국 유리병에서 영감을 받은 아포테케리 곡선 형태의 실루엣이 특징이다. 앰버 컬러의 반투명 바디와 블랙 펌프 디스펜서의 조합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빈티지 무드를 자아낸다. 어떤 공간에 두어도 어울리는 디자인 덕분에 단순한 핸드 케어 제품을 넘어 공간을 채우는 오브제로 기능한다.

시어 버베나 리퀴드 핸드 솝을 손에 들고 앉은 박보검의 록시땅 캠페인 화보 / 사진=록시땅
시어 버베나 리퀴드 핸드 솝을 손에 들고 앉은 박보검의 록시땅 캠페인 화보 / 사진=록시땅

청량한 버베나 향, 손을 씻는 짧은 순간도 리추얼로

세 번째 컷에서 박보검은 벽 모서리에 기대 앉아 제품을 자연스럽게 쥔 채 먼 곳을 응시한다. 절제된 스타일링과 고요한 공간의 결이 어우러진 이 이미지는 캠페인이 담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가장 잘 보여준다. 프로방스를 떠올리게 하는 청량한 버베나 향이 손을 씻는 짧은 순간을 감각적인 리추얼로 바꿔준다는 것이 이 제품의 스토리다.

박보검과 함께한 추가 화보는 록시땅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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