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년 가죽 장인 정신의 정수"…로에베, 에스파파 지젤→줄리아 가너와 함께한 역대급 캠페인
브랜드 앰버서더 지젤이 다크 브라운 스웨트셔츠와 와이드 블랙 팬츠 차림으로 그린 컬러의 아마조나 180 백을 들고 있다/사진=제공 로에베
브랜드 앰버서더 지젤이 다크 브라운 스웨트셔츠와 와이드 블랙 팬츠 차림으로 그린 컬러의 아마조나 180 백을 들고 있다/사진=제공 로에베

1846년 마드리드의 가죽 장인들이 모여 탄생한 럭셔리 패션 하우스가 창립 180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작가 Talia Chetrit의 렌즈로 완성된 이번 캠페인에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Julia Garner와 브랜드 앰버서더 지젤, Salma Abu-Deif, Kara Wai가 참여했다.

180년 유산을 담은 아이코닉 백

캠페인의 중심에는 수십 년간 하우스를 대표해 온 백들이 자리한다. 1980년대 탄생한 플라멩코 클러치 백, 2015년 공개된 퍼즐 백, 1975년 출시된 아마조나 백이 등장한다. 여기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ack McCollough와 Lazaro Hernandez가 재해석한 아마조나 180 백도 함께 선보인다. 매끄러운 스웨이드와 유연한 카프스킨 소재로 관능미와 여유로움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Julia Garner가 크림 화이트 니트와 스트라이프 스카프를 코디하고 네이비 아마조나 180 백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 로에베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Julia Garner가 크림 화이트 니트와 스트라이프 스카프를 코디하고 네이비 아마조나 180 백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 로에베

Julia Garner와 Kara Wai의 서로 다른 무드

글로벌 앰버서더 Julia Garner는 크림 화이트 니트 톱에 스트라이프 스카프를 매치하고 네이비 아마조나 180 백을 품에 안아 클래식하고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홍콩 출신 배우 Kara Wai는 블랙 오버사이즈 재킷 안에 하우스 로고가 반복 프린트된 그린 니트를 레이어링하고 오렌지 컬러의 아마조나 180 백을 들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브랜드 앰버서더 Kara Wai가 블랙 오버사이즈 재킷과 그린 로고 니트를 레이어링하고 오렌지 아마조나 180 백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 로에베
브랜드 앰버서더 Kara Wai가 블랙 오버사이즈 재킷과 그린 로고 니트를 레이어링하고 오렌지 아마조나 180 백을 들고 있다/ 사진=제공 로에베

Salma Abu-Deif와 캡슐 컬렉션, 특별 간행물까지

이집트 배우 Salma Abu-Deif는 블랙 오버사이즈 재킷에 카멜 니트, 하우스 로고 프린트 옐로 팬츠를 조합하고 화이트 아마조나 180 백을 들어 경쾌한 컬러 조합을 선보였다. 오는 6월 3일에는 180주년 캡슐 컬렉션도 공개된다. 비즈 자수, 가죽 인타르시아, 가죽 참 등으로 구성된 이 컬렉션은 하우스 이름의 독일어 뜻인 '사자'를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레이션이 특징이다.

아울러 로에베 매거진 11호의 일부로 '180년 공예의 역사' 특별 간행물도 발행된다. 6월 19일부터 서울 용산구 '그래픽', 종로구 'OFR Seoul', '이라선' 등 서울 시내 주요 서점 및 문화공간에서 7월 초까지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앰버서더 Salma Abu-Deif가 블랙 재킷과 옐로 로고 팬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아마조나 180 백을 들고 있다/사진=제공 로에베
브랜드 앰버서더 Salma Abu-Deif가 블랙 재킷과 옐로 로고 팬츠를 매치하고 화이트 아마조나 180 백을 들고 있다/사진=제공 로에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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