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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시에라디자인(SIERRA DESIGNS)이 한국과 영국에서 동시 진행한 아웃도어 커뮤니티 프로그램 '시에라 하이퍼(SIERRA HIPER) 3'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브랜드 철학 'THINK OUTSIDE'를 바탕으로, 단순한 백패킹 행사를 넘어 참가자들이 각 지역의 자연과 아웃도어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문경새재 옛길에서 200명과 함께한 한국 시에라 하이퍼 3
한국 행사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문경에서 진행됐다. 일반 참가자와 브랜드 앰버서더 등 총 200명이 함께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선비들이 장원급제를 꿈꾸며 넘었던 문경새재 제1관문부터 제3관문까지 약 10km 구간을 걸으며 옛길의 풍경을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 곳곳에는 '시에라 주막', '시에라 대감댁', '시에라 사랑방', '보부상 이벤트' 등 전통 콘셉트의 운영 부스가 마련돼 행사의 재미를 더했다. 백패킹 베이스캠프에는 시에라디자인의 시그니처 텐트와 배낭 등 기어류를 직접 체험하는 시에라 존(SIERRA ZONE)과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와 나누는 커뮤니케이션 세션이 함께 운영됐다.
요크셔 데일스로 이어진 영국 행사, 'THINK OUTSIDE'의 글로벌 확장

영국 프로그램은 같은 기간 요크셔 데일스 국립공원에서 현지 아웃도어 크루와 함께 진행됐다. 켈드(Keld)와 무커(Muker) 일대에서 열린 행사에는 크루 및 개인 참가자 총 20명이 참여해 약 9km 트레일 코스를 걸으며 시에라디자인의 'THINK OUTSIDE' 제품을 착용하고 하이킹을 즐겼다. 한국에서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영국에서는 트레일 형태로 운영하며 하나의 브랜드 철학을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아웃도어 문화에 맞게 풀어냈다.

시에라디자인 관계자는 시에라 하이퍼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자연 속에서 브랜드가 지향하는 태도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라의 자연환경과 아웃도어 문화를 반영한 프로젝트를 통해 'THINK OUTSIDE' 철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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