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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대한민국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 BYC(대표 김대환)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앰블럼 'NEWTRO HERITAGE, BYC(뉴트로 헤리티지, 비와이씨)'를 공개했다. 1946년 출발해 80년간 이어온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브랜드 방향성을 담아낸 것이 핵심이다.
80년 헤리티지를 담은 뉴트로 그래픽 앰블럼
'뉴트로 헤리티지'는 과거의 가치에 트렌디한 요소를 접목한 콘셉트다. 앰블럼 디자인에는 '80'이라는 숫자를 겹겹이 쌓아 올려 긴 시간 동안 축적된 브랜드 헤리티지를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빈티지 감성의 컬러 레이어드와 클래식한 그래픽 처리가 특징이며, 리본 형태의 프레임을 더해 80주년 기념의 의미와 함께 오랜 시간 브랜드를 사랑해 온 고객들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담았다.
BYC는 이번 앰블럼을 통해 "80년의 역사(Classic)와 현대적 감각(Trendy)의 조화"를 강조했다. 클래식함과 빈티지 컬러감의 조합은 그 자체가 요즘 패션 씬에서 주목받는 뉴트로 트렌드와도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 겨냥한 브랜드 리포지셔닝
이번 앰블럼 발표에는 세대를 아우르는 이중 전략이 담겨 있다. 기성세대에게는 오랜 브랜드의 향수와 신뢰를 전달하는 한편, MZ세대에게는 힙한 빈티지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제안하는 것이다. 빈티지 감성 그래픽이 두 세대 모두에게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접점으로 기능한다는 계산이다.
8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패키지 제품 출시도 예고됐다.
BYC 관계자는 "오랜 시간 축적된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성을 담았다"며 "시대의 흐름에 맞춘 감각적인 변화를 통해 BYC만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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