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에 박힌 호피…디아도라x돌체앤가바나, 역대급 ‘레오파드 브라질’ 한정 출시
디아도라 x 돌체앤가바나 협업 컬렉션 캠페인 / 사진=디아도라 제공

퍼포먼스와 럭셔리의 만남, 역대급 협업 탄생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의 독보적인 미학과 디아도라(diadora)의 스포츠 헤리티지가 만난 특별한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다. 이번 협업의 중심에는 1984년 처음 출시돼 축구장 안팎을 아우르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디아도라의 대표 모델 '브라질(Brasil)'이 있다.

모노크롬 컬러 팔레트에 레오파드 프린트를 더해 독창적인 매력을 완성했으며, 정제된 실루엣과 역동적 에너지가 조화를 이룬다. 패션을 일상 속 자기표현 방식으로 여기는 세대의 감성을 정확하게 반영한 컬렉션이다.

디아도라 x 돌체앤가바나 브라질 축구화 디테일 / 사진=디아도라 제공

챔피언들의 축구화, 레오파드로 다시 태어나다

축구화 버전 '브라질'은 역대 최고의 챔피언들이 착용하며 축구 역사에 이름을 남긴 모델을 베이스로 한다. 스티치 장식이 적용된 나파 가죽 어퍼와 인체공학적 구조의 풋베드가 가벼움과 유연성을 선사하며, SOFTY PRO 91 아웃솔을 적용해 모든 움직임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블랙 베이스에 레오파드 패턴 포니 헤어 디테일이 더해진 구성은 필드 위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한다. 측면에 골드 레터링으로 새겨진 'Brasil' 로고가 헤리티지의 무게감을 더한다.

디아도라 x 돌체앤가바나 브라질 ID 스니커즈 착장 / 사진=디아도라 제공

데일리 스니커즈로 재해석한 '브라질 ID', 스트리트 감성까지

스니커즈 버전 '브라질 ID'는 축구화 실루엣을 스트리트웨어 감성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부드러운 나파 가죽 어퍼와 스티치 노출 설계로 역사적인 축구화의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재현하며, 깔끔한 유선형 실루엣은 일상 데일리 착용에도 최적화됐다.

와이드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레오파드 디테일이 더욱 도드라지며 전체 룩에 강렬한 포인트를 더한다. 화이트 탱크탑이나 블랙 기본 티셔츠처럼 심플한 상의와 조합할수록 슈즈의 존재감이 살아난다.

디아도라 x 돌체앤가바나 브라질 축구화 여성 착장 / 사진=디아도라 제공

축구화를 데일리 룩으로, 예상 밖의 조합이 완성하는 스타일

이번 컬렉션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축구화를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으로 재정의한 데 있다. 캠페인 이미지 속 데님 팬츠에 브라질 축구화를 매치한 여성 룩은 스포티함과 럭셔리함이 공존하는 이 컬렉션의 정체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레오파드 패턴은 시선을 발끝으로 집중시키는 효과가 강하기 때문에 상의와 하의는 단색으로 절제하는 것이 균형 잡힌 스타일링의 핵심이다. 통이 넓은 팬츠보다 테이퍼드 핏 팬츠와 매치하면 다리 라인이 더욱 길어 보인다.

디아도라 x 돌체앤가바나 브라질 ID 스니커즈 3종 / 사진=디아도라 제공

레오파드 풀커버부터 포인트 디테일까지, 3가지 버전으로 출시

브라질 ID 스니커즈는 슈즈 전면에 레오파드 포니 헤어를 적용한 버전, 풀그레인 가죽에 레오파드 포인트 디테일을 더한 버전, 블랙 가죽 베이스에 레오파드 사이드 패널을 적용한 버전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시그니처 폴딩 텅(Folded Tongue) 디테일은 클래식 축구화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협업 제품만의 차별화된 개성을 더한다.

돌체앤가바나 x 디아도라 협업 컬렉션은 돌체앤가바나 플래그십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며, 디아도라 플래그십 스토어 '디아도라 1948서울'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6월 12일부터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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