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라스'서 숏드라마 작가 변신 비화 공개… 김구라와 시술 공방'앙숙 케미'폭발
솔비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가수 겸 화가 솔비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숏드라마 작가 '로라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한다. 아트테이너를 넘어 작가, 음악, 퍼포먼스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는 솔비는 이날 신곡 안무 최초 공개와 '친절한 솔비 씨' 에피소드까지 쏟아내며 스튜디오를 달굴 예정이다. 1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이날 '라디오스타'는 김정은, 이한위, 솔비, 킹키가 함께하는 '숏폼의 연인' 특집으로 꾸며진다.

꿈에서 시작된 숏드라마 작가의 탄생

솔비는 이날 '라스' 공식 구라 저격수답게 김구라와의 앙숙 케미를 다시 한번 선보인다. 유튜브 촬영 중 불거진 '시술 여부 진실 공방'의 전말을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전망이다. 아울러 숏드라마 '전 남친은 톱스타'의 탄생 비하인드도 밝힌다. 꿈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실제 극본 집필까지 이어진 과정, '로라장'이라는 필명을 쓰게 된 사연, 대본 작업부터 오디션·촬영 현장까지 직접 챙긴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드러낸다. 파격적인 차기작 스포일러도 예고돼 있다.

신곡 안무 최초 공개 & '친절한 솔비 씨'의 정체

솔비와 김구라가 MBC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서 티키타카를 주고받고 있다. / 사진=MBC '라디오스타'

이날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솔비의 신곡 안무다. 업계 톱 안무가 킹키가 솔비의 신곡 안무에 힘을 보탰으며, 킹키가 현장에서 직접 안무를 선보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솔비는 그림 판매 수익의 상당 부분을 음반 제작에 사용했다고 밝히며 음악에 대한 여전한 애정도 드러낸다. 여기에 자신만의 '친절 활동' 에피소드와 예상 밖의 정체 공개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 사연까지 더해지며 솔비의 다채로운 매력이 방송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솔비는 1983년생으로, 본명은 권소현이다. 2002년 걸그룹 씨야 멤버로 데뷔해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림 실력으로 주목받으며 '아트테이너'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국내외 전시와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숏드라마 작가 '로라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엔터테인먼트·예술·콘텐츠 창작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면모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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