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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앤더블(AND2BLE)의 리더 장하오(ZHANG HAO)가 매거진 싱글즈 7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북인북으로 제작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앤더블은 데뷔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로 한터차트 기준 73만 장이 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고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바이올린 전공에서 K팝까지, 장하오의 음악 여정

이번 인터뷰에서 장하오는 클래식 바이올린을 전공하던 중 GOT7의 무대를 계기로 K팝에 매료됐고, 한국행을 결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이즈 플래닛 참가 당시를 돌아보며 "지금 되돌아보면 '어떻게 했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며, 당시 첫 K팝 무대 영상을 지금도 자주 찾아본다고 전했다. 그 무대에서의 에너지가 남다르고, 보는 것만으로 당시의 초심을 느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앤더블 리더로서의 포부, "다섯 모두가 만족하는 음악"

앤더블 리더로서의 새 출발에 대해서는 "팀에 변화가 생기면서 멤버들끼리 일심동체가 돼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함께 여행을 가거나 밤새 대화하며 팀워크도 성장했다. 마치 가족처럼"이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다섯 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대와 음악을 만들고 싶고, 누구에게나 위로가 될 수 있는 음악도 하고 싶다"며 "팬분들이 항상 내일의 장하오를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기대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한편 앤더블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하고 일본·마카오 등 아시아 4개 도시 투어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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