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오,"팬들이 기대하는 내일의 나를 보여주고 싶어요"
앤더블 장하오가 싱글즈 7월호 화보에서 화이트 후드 집업과 크로스 목걸이를 착용하고 클로즈업 컷을 선보였다. / 사진=싱글즈
앤더블 장하오가 싱글즈 7월호 화보에서 화이트 후드 집업과 크로스 목걸이를 착용하고 클로즈업 컷을 선보였다. / 사진=싱글즈

그룹 앤더블(AND2BLE)의 리더 장하오(ZHANG HAO)가 매거진 싱글즈 7월호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북인북으로 제작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앤더블은 데뷔 앨범 '시퀀스 01: 큐리어시티(Sequence 01: Curiosity)'로 한터차트 기준 73만 장이 넘는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고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바이올린 전공에서 K팝까지, 장하오의 음악 여정

장하오가 싱글즈 7월호 화보에서 화이트 티셔츠와 라이트 블루 데님 팬츠를 착용하고 빈백 소파에 기대어 포즈를 취했다. 옆에는 키보드가 놓여 있다. / 사진=싱글즈
장하오가 싱글즈 7월호 화보에서 화이트 티셔츠와 라이트 블루 데님 팬츠를 착용하고 빈백 소파에 기대어 포즈를 취했다. 옆에는 키보드가 놓여 있다. / 사진=싱글즈

이번 인터뷰에서 장하오는 클래식 바이올린을 전공하던 중 GOT7의 무대를 계기로 K팝에 매료됐고, 한국행을 결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이즈 플래닛 참가 당시를 돌아보며 "지금 되돌아보면 '어떻게 했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며, 당시 첫 K팝 무대 영상을 지금도 자주 찾아본다고 전했다. 그 무대에서의 에너지가 남다르고, 보는 것만으로 당시의 초심을 느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앤더블 리더로서의 포부, "다섯 모두가 만족하는 음악"

장하오가 싱글즈 7월호 화보에서 블랙 레더 재킷과 블랙 니트 탑, 블랙 코듀로이 팬츠를 착용하고 야외 계단에 기대어 포즈를 취했다. / 사진=싱글즈
장하오가 싱글즈 7월호 화보에서 블랙 레더 재킷과 블랙 니트 탑, 블랙 코듀로이 팬츠를 착용하고 야외 계단에 기대어 포즈를 취했다. / 사진=싱글즈

앤더블 리더로서의 새 출발에 대해서는 "팀에 변화가 생기면서 멤버들끼리 일심동체가 돼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함께 여행을 가거나 밤새 대화하며 팀워크도 성장했다. 마치 가족처럼"이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다섯 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대와 음악을 만들고 싶고, 누구에게나 위로가 될 수 있는 음악도 하고 싶다"며 "팬분들이 항상 내일의 장하오를 기대해주셨으면 한다. 기대해주시는 만큼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한편 앤더블은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쇼콘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하고 일본·마카오 등 아시아 4개 도시 투어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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