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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오메가(OMEGA)가 지난 6월 12일 서울 강남구에서 'A Journey Beyond Earth'를 주제로 한 '스피드마스터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오메가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스위스 우주 테크 기업 클리어스페이스(Clearspace)와 함께 기획됐으며, 인류의 우주 탐험 정신과 브랜드의 스페이스 헤리티지를 되새기는 인사이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스피드마스터 타임피스 전시로 우주와의 여정 체험

참석자들은 패널 토크 외에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의 주요 타임피스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경험했다. 1969년 아폴로 11호 달 착륙 당시 우주인들이 착용한 시계로 잘 알려진 스피드마스터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인류의 우주 탐사 역사와 함께해 온 아이코닉한 컬렉션이다. 브랜드가 걸어온 우주와의 특별한 여정을 아카이브 이미지와 함께 조명하며 스피드마스터의 헤리티지를 체감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클리어스페이스 CEO 참여 패널 토크, 우주 지속가능성 논의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패널 토크에는 정치·사회 분야 분석가 김지윤,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 클리어스페이스 공동창립자 겸 CEO 뤽 피게(Luc Piguet)가 참여했다. 이들은 오메가의 클리어스페이스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우주 탐사와 브랜드 철학,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우주 생태계 조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클리어스페이스는 우주 지속가능성과 궤도 상 잔해 제거를 핵심 미션으로 하는 기업으로, 오메가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혁신·도전 정신이 우주 환경 보호라는 글로벌 의제와 맞닿아 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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