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도착만 하면 돼"…3년 차 슬로우 러너의 철학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류혜영이 러닝 복장으로 한강을 달리는 모습. 'NO RUNNING' 문구의 볼캡을 착용하고 슬로우 러닝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배우 류혜영이 러닝 복장으로 한강을 달리는 모습. 'NO RUNNING' 문구의 볼캡을 착용하고 슬로우 러닝 중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남들이랑 비교할 필요 없어"…슬로우 러닝의 자부심

배우 류혜영이 3년 차 '슬로우 러너'로서의 일상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한다.

지난해 10km 마라톤을 두 번 완주한 류혜영은 걸어가는 사람보다 느린 '거북이 러너'의 면모를 거침없이 드러낸다. 다른 러너들에게 추월을 당해도 "도착만 하면 돼! 남들이랑 비교할 필요 없어!"라며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는 모습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류혜영이 러닝 후 랜덤 캡슐 뽑기를 즐기는 모습. "귀여운 걸 못 참는다"며 피규어 캡슐 뽑기 앞에서 환호하는 모습이 하루 중 가장 큰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긴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류혜영이 러닝 후 랜덤 캡슐 뽑기를 즐기는 모습. "귀여운 걸 못 참는다"며 피규어 캡슐 뽑기 앞에서 환호하는 모습이 하루 중 가장 큰 리액션으로 웃음을 안긴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러닝 후 캡슐 뽑기로 도파민 충전…전현무와 공통점 포착

슬로우 러닝을 마친 류혜영은 각종 피규어가 담긴 랜덤 캡슐 뽑기로 도파민을 충전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귀여운 걸 못 참는다"며 환호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펀런'의 대표주자 전현무와의 뜻밖의 공통점도 포착돼 반전을 선사한다.

자취 11년 차 류혜영의 집 안 일상. 조명 아래 노트북과 배달 음식을 앞에 두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으로 5년간 이어온 루틴과 최애 배달 메뉴도 함께 공개된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자취 11년 차 류혜영의 집 안 일상. 조명 아래 노트북과 배달 음식을 앞에 두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모습으로 5년간 이어온 루틴과 최애 배달 메뉴도 함께 공개된다.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자취 11년 차 싱글라이프도 공개된다. 최애 배달 메뉴 활용 꿀팁과 5년간 이어온 루틴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류혜영의 '꾸준함'이 담긴 일상이다. 오늘(19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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