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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랑 비교할 필요 없어"…슬로우 러닝의 자부심
배우 류혜영이 3년 차 '슬로우 러너'로서의 일상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한다.
지난해 10km 마라톤을 두 번 완주한 류혜영은 걸어가는 사람보다 느린 '거북이 러너'의 면모를 거침없이 드러낸다. 다른 러너들에게 추월을 당해도 "도착만 하면 돼! 남들이랑 비교할 필요 없어!"라며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는 모습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러닝 후 캡슐 뽑기로 도파민 충전…전현무와 공통점 포착
슬로우 러닝을 마친 류혜영은 각종 피규어가 담긴 랜덤 캡슐 뽑기로 도파민을 충전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귀여운 걸 못 참는다"며 환호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펀런'의 대표주자 전현무와의 뜻밖의 공통점도 포착돼 반전을 선사한다.

자취 11년 차 싱글라이프도 공개된다. 최애 배달 메뉴 활용 꿀팁과 5년간 이어온 루틴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류혜영의 '꾸준함'이 담긴 일상이다. 오늘(19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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