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티파니앤코와 만난 파격 화보… 틀을 깨는 대담한 파인 주얼리 룩
레드 그래픽 티셔츠를 입고 티파니앤코 주얼리를 착용한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레드 그래픽 티셔츠를 입고 티파니앤코 주얼리를 착용한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가 K팝 그룹 코르티스(CORTIS)와 함께한 티파니앤코(Tiffany & Co.) 디지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자유로운 자기표현과 창의성을 추구하는 코르티스의 시선으로 티파니앤코의 헤리티지와 현대성을 재해석한 작업이다. 코르티스는 음악, 안무, 영상을 공동 창작하며 자신들만의 개성과 취향을 구축해온 그룹으로, 팀명 자체에 '세상이 정한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사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골드 크로스 스티치의 식스틴 스톤, 대담하게 레이어드하다

옐로우 그래픽 티셔츠를 입고 티파니앤코 크로스 펜던트 목걸이와 멀티 링을 착용해 손을 턱에 괴고 있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옐로우 그래픽 티셔츠를 입고 티파니앤코 크로스 펜던트 목걸이와 멀티 링을 착용해 손을 턱에 괴고 있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직물과 자수에서 착안한 골드 크로스 스티치 모티브의 티파니앤코 식스틴 스톤(Sixteen Stone) 컬렉션이 화보 첫 챕터를 장식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살린 캐주얼 룩에 골드 링과 목걸이를 레이어드해 클래식한 주얼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티셔츠나 캐주얼 아이템에 파인 주얼리를 믹스하는 스타일링이 코르티스의 대담한 창의성과 맞닿아 있다.

버드 온 어 락, 골드 체인 목걸이로 완성한 강렬한 존재감

화이트 탱크탑을 입고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골드 체인 목걸이와 링,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양손을 귀에 올리고 있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화이트 탱크탑을 입고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골드 체인 목걸이와 링,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양손을 귀에 올리고 있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힘차게 펼쳐진 새의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 컬렉션은 화이트 탱크탑 위에 굵직한 골드 하드웨어 체인 목걸이와 링,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하는 방식으로 표현됐다. 심플한 아이템 위에 주얼리가 오롯이 주인공이 되는 구성으로, 볼드한 골드 체인의 존재감이 극대화됐다.

티파니 T, 실버 주얼리로 완성한 유동적인 에너지

실버 새틴 셔츠를 입고 티파니 T 컬렉션 실버 링, 뱅글, 목걸이를 다수 착용해 두 손으로 목걸이 펜던트를 입에 물고 있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실버 새틴 셔츠를 입고 티파니 T 컬렉션 실버 링, 뱅글, 목걸이를 다수 착용해 두 손으로 목걸이 펜던트를 입에 물고 있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뉴욕의 직선적인 도시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티파니 T(Tiffany T) 컬렉션은 실버 새틴 셔츠와 함께 실버 링, 뱅글, 목걸이를 레이어드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바람에 날리는 듯한 헤어와 강렬한 눈빛이 더해져 주얼리 특유의 단단하면서도 유동적인 에너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하드웨어, 실버 체인으로 완성한 현대적 유대감

블랙·옐로우 스포츠 탱크탑을 입고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실버 체인 목걸이와 링,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블랙·옐로우 스포츠 탱크탑을 입고 티파니앤코 하드웨어 실버 체인 목걸이와 링,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연결된 링크 모티브를 통해 유대와 관계의 의미를 담아낸 티파니앤코 하드웨어(Tiffany HardWear) 컬렉션은 실버 체인 목걸이와 브레이슬릿, 다양한 링의 레이어드로 표현됐다. 스포츠 감성의 탱크탑과 파인 주얼리의 조합이 이번 화보 전반에 흐르는 '클래식과 혁신의 조화'라는 메시지를 가장 직접적으로 구현한 컷이다.

다섯 멤버가 함께한 단체 화보, 개성의 집합

코르티스 다섯 멤버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소파에 둘러앉아 티파니앤코 주얼리를 착용한 채 각자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코르티스 다섯 멤버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소파에 둘러앉아 티파니앤코 주얼리를 착용한 채 각자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더블유 코리아

마지막 단체 화보에서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 다섯 멤버가 한 자리에 모였다. 각자 다른 스타일의 아이템을 입고 골드·실버 계열의 티파니앤코 주얼리를 레이어드한 모습이 한 프레임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틀에 얽매이지 않는 개성들이 한데 모여 만들어낸 이번 화보는 티파니앤코의 장인정신과 코르티스의 창의성이 만난 결과물로 더블유 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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