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멕시코 세포라 팝업 성료… 중남미 2,770개 매장 확보하며 K-뷰티 영토 확장
멕시코 세포라 'Korean Market' 행사 내 토니모리 부스 / 사진=토니모리

글로벌 뷰티 브랜드 토니모리가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2015년 멕시코에 첫 진출한 이후 11년만에 입점 매장 수를 총 2,770여 곳으로 늘렸으며, 세포라·얼타뷰티·월마트·코스트코·리버풀 등 주요 유통 채널을 망라한다.

세포라 K-뷰티 팝업 'Korean Market' 참가, 현지 소비자 호응

멕시코 세포라 'Korean Market' 행사 현장 / 사진=토니모리

지난달 말 세포라가 멕시코시티 안타라 패션홀에서 개최한 K-뷰티 체험형 팝업 행사 'Korean Market'에 토니모리가 참가해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Created in Seoul, Approved by Sephora'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토니모리는 브랜드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원더 라인, 그린티 라인, 히알루론 라인 등 대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보습, 피부 장벽 강화, 글래스 스킨 등 K-뷰티 핵심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과 함께 소비자 참여형 프로그램, 포토부스 등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됐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멕시코는 K팝 공연 및 국제 대회를 바탕으로 K-뷰티 수요가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장"이라며 "세포라를 비롯한 글로벌 유통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중남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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