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여름 ‘안심내의’ 판매량 2배 껑충… 봉제선 없앤 핏으로 육아맘 저격
사진=모이몰른(MOIMOLN)

여름 육아 시즌을 맞아 한세엠케이가 전개하는 베이비웨어 브랜드 모이몰른(MOIMOLN)의 안심내의가 주목받고 있다. 전년 동일 스타일 대비 판매량이 약 2배 늘었으며, 판매율 50% 이상을 기록했다. 디자인이나 가격보다 아이의 피부 편의성과 실사용 경험을 우선하는 소비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원단 넘어 봉제선까지, 높아진 소비자 눈높이

최근 영유아 의류를 고르는 부모들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디자인이나 가격, 두께를 중심으로 선택했다면, 지금은 소재는 물론 봉제 방식과 마감 품질까지 꼼꼼히 살펴보는 경향이 뚜렷하다.

실제 구매자들 사이에서는 "봉제선으로 인한 자극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래 입어도 자국이 남지 않는다", "예민한 아이도 부담 없이 입는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오드람프 봉제 기법으로 마찰 최소화

모이몰른 안심내의는 오드람프 봉제 기법을 적용해 시접으로 인한 마찰을 줄인 것이 핵심이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부터 수면 시간이 긴 영아까지 두루 입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재 역시 모달, 밤부, 레이온 등 부드럽고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출산 선물로도 입소문…FW 기획 물량 70% 확대

실용형 선물을 선호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안심내의는 첫 여름을 맞는 영유아를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브랜드 특유의 패키지 구성으로 별도 포장 없이도 선물하기 좋으며, 신생아부터 유아까지 폭넓은 사이즈를 운영해 형제·남매가 함께 착용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모이몰른은 FW 시즌 안심내의 기획 물량을 전년 대비 70% 이상 확대했다. 현재 판매 흐름이 이어질 경우 8월 시즌 종료 시점 기준 판매율이 9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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