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와이어
‘2026 대전 재도전 창업자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스타패션

이탈리안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막스마라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중국 상하이 롱 뮤지엄에서 기념 전시 'The Max!(더 맥스!)'를 6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올리비에 사이야르가 기획한 이번 전시는 75년간 쌓아온 테일러링 헤리티지와 아카이브를 살아 있는 공간으로 되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명 그 자체가 된 'Max'의 의미

전시 제목 'The Max!'는 창립자 아킬레 마라모티가 '최고', '최대'를 의미하는 단어 맥스(Max)를 브랜드명으로 직관적으로 선택한 것에서 영감을 받아 결정됐다.
살아 있는 아카이브라는 개념 아래 기획된 이번 전시는 2003년 레지오 에밀리아에 설립된 기업 아카이브 기관 BAI의 분위기를 재현한다. 의상과 패브릭, 스케치, 문서, 사진 등 방대한 아카이브 자료들이 실제 BAI 수장고에서 사용되는 크레이트 상자에서 모습을 드러내며 각자의 이야기를 전한다.
9개 챕터로 펼쳐지는 75년의 여정

총 9개 챕터로 구성된 전시는 의상과 문서, 텍스타일, 사진, 디자인 가구를 함께 배치해 막스마라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마라모티 재단·봉제 학교를 조명하는 챕터, 브랜드 첫 번째 공장에 주목하는 챕터, 테일러링의 예술과 장인정신을 기념하는 공간, 시대를 초월한 아이코닉 피스를 다루는 챕터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들은 미술관 수장고를 연상시키는 공간을 자유롭게 거닐며 수십 년의 시간을 탐색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키 비주얼은 프랑스 아티스트 오로르 드 라 모리네리가 막스마라 최초의 광고판을 장식했던 레드 코트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했다.
테디 베어 조형물이 맞이하는 특별 서점까지

전시의 몰입감 넘치는 경험은 미술관 서점까지 이어진다. 아카이브 크레이트의 미학에서 영감을 받아 꾸며진 서점 중앙에는 테디 베어 코트의 상징인 거대한 테디 조형물이 자리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곳에서는 막스마라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코트 셀렉션과 함께 창립 75주년 기념 아카이브 코트 리에디션 3종 및 공식 전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