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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인식 이모지 떴다…카카오뱅크 AI 퀴즈 오전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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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foggy morning flow"라는 캡션과 함께 야외 요가 사진을 공개했다. 안개가 자욱한 초록빛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인 사진들이 공개되며 완성도 높은 자세와 탄탄한 신체 능력이 화제가 됐다.
워리어 자세, 균형감각이 돋보이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한 다리를 뒤로 높이 들어 올린 워리어 변형 자세를 소화했다. 라벤더 핑크 와이드 팬츠와 카키 레깅스를 레이어드한 요가 룩 차림으로,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은 자세가 오랜 수련에서 비롯된 안정감을 보여줬다.
다운독에서 드러나는 탄탄한 코어

다운워드 독(아래를 향한 개 자세) 동작에서는 등과 복부 라인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상체가 지면과 이루는 각도가 정확하고 발뒤꿈치가 매트에 밀착된 완성도 높은 자세로, 코어 근육이 제대로 활성화된 교과서적인 다운독이었다.
나무 자세, 하늘을 향한 두 손

브이크샤사나(나무 자세)에서는 한쪽 발을 허벅지에 붙이고 두 손을 하늘 높이 뻗은 모습이 담겼다. 군더더기 없이 곧게 뻗은 팔 라인과 흔들림 없이 중심을 유지하는 모습이 균형감각의 수준을 가늠하게 했다.
물구나무서기, 고급 동작도 거뜬히

이번 게시물의 하이라이트는 시르샤사나(물구나무서기) 동작이었다. 머리를 매트에 대고 전신을 수직으로 세운 채 완벽한 일자 라인을 만들어낸 모습으로, 상체와 코어의 강한 근력 없이는 소화할 수 없는 고난도 자세였다. 안개 낀 초록빛 배경과 어우러져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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