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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흑인 팬 인종차별 논란에 입 열었다 [투데이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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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이 35번째 생일을 맞아 특별한 하루를 보낸 근황을 공개했다. 서현은 6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고마워요"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케이크 이모티콘을 남겨 팬들의 축하에 답했다.
프렌치 카페에서 여유로운 생일 오후

게시된 사진 속 서현은 빈티지 조명과 체크 타일 바닥이 인상적인 프렌치 감성의 카페에 앉아 한껏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핑크 리본 헤어밴드와 그레이 슬리브리스 탑, 화이트 하의를 매치한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데일리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야외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밤 강변을 배경으로 "HBD Seohyun"이 적힌 옐로 하트 케이크 앞에서 눈을 감고 소원을 비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가로등 빛 아래 포착된 일상 한 컷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앤티크 가로등이 벽을 가득 채운 감각적인 카페 외관 앞에 선 서현의 전신 컷이 공개됐다. 그레이 슬리브리스 탑에 화이트 미니 쇼츠를 매치하고 블랙 숄더백을 든 채 케이크 박스를 들고 선 모습이 화보를 방불케 한다는 반응이다. 생일을 함께 챙겨준 주변 지인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담하게 전한 서현의 일상 게시물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며 생일 축하 메시지로 이어졌다.
한편 서현은 현재 구교환, 유재명 등 연기파 배우들과 함께한 영화 '왕을 찾아서' 개봉을 앞두고 있어 배우로서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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