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줄 서서 겨우 입장"이혜성,'서울국제도서전'오픈런 인증… 찐 책덕후 면모
방송인 이혜성이 서울국제도서전 행사장을 둘러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amazingc0met

방송인 이혜성이 서울국제도서전을 찾은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성은 6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서전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1시간 줄 서서 겨우 들어갔다"고 밝혔다.

오픈런에도 볼거리 넘쳐 귀가는 오후 3시

이혜성이 캔버스 토트백을 들고 도서전 행사장 내부를 돌아보고 있다 /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amazingc0met

이혜성은 오픈런까지 감행하며 도서전을 찾았지만 볼거리가 너무 많아 집에 돌아온 시각이 오후 3시였다고 전했다. 화이트 크롭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현장을 누빈 이혜성은 '책이 넘 많아서 시간이 부족해'라는 문구가 적힌 캔버스 토트백을 들고 다니며 행사장 곳곳을 꼼꼼히 살폈다.

"책 좋아하는 어린 친구들 이렇게 많다니"

이혜성이 도서전 행사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주변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amazingc0met

현장 분위기에 대한 감상도 덧붙였다. 이혜성은 "책에 관심 많은 어린 친구들이 이렇게 많다니 신기했다"며 "문화가 정말 조금씩 바뀌고 있나 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혜성책빵'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독서 문화를 꾸준히 알려온 이혜성인 만큼, 젊은 독서 인구의 증가에 남다른 감회를 느낀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 인사를 나눈 이들에게 반가움을 전하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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