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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리아가 6월 23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마와진 페스티벌(Mawazine Festival) 헤드라이너 공연을 마친 뒤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어요. 리아는 인스타그램에 "Shukran Morocco(고마워요 모로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백스테이지 컷 여러 장을 올렸는데, 사진 속 올화이트 룩이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올화이트 룩, 공연장 조명 아래서 더 빛났다

이날 리아가 선택한 건 러플 소매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크롭 탑에 레이스 소재 아이보리 팬츠를 매치한 올화이트 조합이에요. 가슴 중앙의 드레이핑 디테일이 포인트가 되는 탑인데, 러플 소매가 더해져 여성스럽고 우아한 무드가 살아났거든요. 레이스 팬츠는 플레어 기장으로 전체 실루엣을 길고 날렵하게 완성해줬답니다. 공연장 특유의 조명 아래에서 올화이트 룩이 더욱 선명하게 빛난 건 덤이었어요.
골드 주얼리로 완성한 마무리

주얼리도 눈길을 끌었어요. 잠자리 모양 골드 이어링과 크로스 펜던트 네클리스를 함께 매치했는데, 화이트 의상과의 콘트라스트가 뚜렷하게 살아났거든요. 미러 셀카로 포착된 클로즈업 컷에서 섬세한 스모키 아이라인 메이크업도 확인되는데, 무대 위 퍼포먼스와 오프 무대의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비주얼이 인상적이에요.
ITZY 최초 모로코 무대, 그 감동의 여운

이번 마와진 페스티벌은 ITZY가 모로코, 나아가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역사적인 공연이었어요. 헤드라이너로 선정돼 메인 스테이지를 장악한 ITZY는 'Wannabe', 'Dalla Dalla', 'Motto' 등 대표 히트곡을 쏟아내며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답니다. 리아가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는 무대를 마친 뒤의 설렘과 여운이 그대로 담겨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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