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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패션

배우·모델 강다은이 "요즘 자주 가는 서촌"이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서촌 한옥 카페 나들이 근황을 공개했어요. 한옥 정원을 배경으로 찍힌 사진들인데, 스타일링이 공간과 너무 잘 어울려서 화보처럼 보일 정도랍니다.
블랙 오프숄더+화이트 레이스 스커트, 이 조합 진짜예요

이날 강다은의 스타일링 포인트는 블랙과 화이트의 대비예요. 오프숄더로 연출된 블랙 롱슬리브 탑 안에 화이트 슬링 탑을 레이어드하고, 레이스 헴 디테일이 있는 화이트 새틴 미디 스커트를 매치한 조합인데, 한옥 정원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딱 맞아떨어지는 감성이었거든요. 슬링 탑을 속으로 살짝 보이게 레이어드하는 방식은 간단해 보여도 스타일에 확실한 깊이를 더해주는 테크닉이랍니다.
한옥 카페 디저트 먹방 컷도 자연스럽게 화보

실내 카페 컷에서는 디저트 한 입 베어 무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어요. 전통 양식의 서까래 천장과 흑백 목재 인테리어가 배경인데, 그 안에서 블랙 탑과 화이트 슬링 탑 레이어드 스타일이 더욱 선명하게 살아났거든요. 얇은 실버 체인 네클리스와 귀걸이로 주얼리도 미니멀하게 마무리한 디테일도 좋아요.
정원 나무 곁에서 포착된 한 컷, 어깨 라인이 포인트

정원에서 나무 옆에 쪼그려 앉은 컷은 이번 게시물에서 가장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이에요. 오프숄더로 드러난 어깨 라인이 시선을 끄는데, 과한 노출 없이도 쇄골과 어깨 라인만으로 충분한 포인트가 생기는 걸 강다은이 직접 보여줬거든요. 서촌 단골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니라는 듯, 공간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버린 스타일이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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