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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394선 마감…개미들이 4조 들고 받아낸 '이곳'은?

스타패션

전소미가 서울 거리에서 빵을 한 입 베어 물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오히려 그 자체가 패션 화보처럼 보여서 화제예요. 빈티지 밴드 그래픽 티셔츠에 블랙 새틴 롱 스커트를 매치한 일상 스트리트 룩인데, 꾸미지 않은 듯 꾸민 소미만의 무드가 사진 전체를 압도하고 있거든요. 뭘 입어도 되는 사람의 전형적인 케이스랍니다.
빈티지 밴드 티, 이렇게 입으면 세련되잖아요

워시드 블랙 컬러에 빈티지 프린팅이 들어간 밴드 그래픽 티셔츠가 이번 룩의 핵심이에요. 크롭 기장으로 허리 라인이 살짝 드러나면서 실루엣이 깔끔하게 잡혔거든요. 여기에 광택감이 흐르는 블랙 새틴 롱 스커트를 매치해 상의의 빈티지한 무드와 하의의 시크한 무드가 절묘하게 충돌하는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베이지 플랫폼 슈즈로 마무리해 발색 대비까지 주는 센스도 놓치지 않았답니다. 밴드 티를 가지고 있다면 이 조합 꼭 한 번 시도해보시길 권할게요.
업스타일+선글라스, 꾸안꾸의 완성

헤어와 액세서리도 룩의 완성도를 높였어요. 앞머리를 내린 채 느슨하게 올린 업스타일이 전체 분위기를 한층 여유롭고 쿨하게 만들어줬거든요. 볼드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얼굴의 반을 가리는 강한 존재감으로 오히려 이목구비를 더 선명하게 부각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전부 신경 쓴 것 같은 이 꾸안꾸 공식, 올여름 일상 룩에 바로 적용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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