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길거리 빵 먹방에 밴드 티까지…꾸안꾸의 정석
전소미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길거리에서 빵을 먹고 있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somsomi0309

전소미가 서울 거리에서 빵을 한 입 베어 물고 있는 사진을 올렸는데, 오히려 그 자체가 패션 화보처럼 보여서 화제예요. 빈티지 밴드 그래픽 티셔츠에 블랙 새틴 롱 스커트를 매치한 일상 스트리트 룩인데, 꾸미지 않은 듯 꾸민 소미만의 무드가 사진 전체를 압도하고 있거든요. 뭘 입어도 되는 사람의 전형적인 케이스랍니다.

빈티지 밴드 티, 이렇게 입으면 세련되잖아요

전소미가 빈티지 그래픽 티셔츠에 블랙 새틴 롱 스커트를 매치한 전신 룩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somsomi0309

워시드 블랙 컬러에 빈티지 프린팅이 들어간 밴드 그래픽 티셔츠가 이번 룩의 핵심이에요. 크롭 기장으로 허리 라인이 살짝 드러나면서 실루엣이 깔끔하게 잡혔거든요. 여기에 광택감이 흐르는 블랙 새틴 롱 스커트를 매치해 상의의 빈티지한 무드와 하의의 시크한 무드가 절묘하게 충돌하는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베이지 플랫폼 슈즈로 마무리해 발색 대비까지 주는 센스도 놓치지 않았답니다. 밴드 티를 가지고 있다면 이 조합 꼭 한 번 시도해보시길 권할게요.

업스타일+선글라스, 꾸안꾸의 완성

전소미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 사진=전소미 인스타그램 @somsomi0309

헤어와 액세서리도 룩의 완성도를 높였어요. 앞머리를 내린 채 느슨하게 올린 업스타일이 전체 분위기를 한층 여유롭고 쿨하게 만들어줬거든요. 볼드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얼굴의 반을 가리는 강한 존재감으로 오히려 이목구비를 더 선명하게 부각시켜주는 효과가 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전부 신경 쓴 것 같은 이 꾸안꾸 공식, 올여름 일상 룩에 바로 적용해보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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