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비플레이, KCC 이지스와 손잡다…농구까지 스폰서십 확장
이상민 KCC 감독(왼쪽), 최준호 형지엘리트 대표이사(가운데), 허웅 선수(오른쪽)가 지난 30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형지엘리트

형지엘리트의 스포츠 브랜드 윌비플레이가 프로농구단 부산 KCC 이지스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30일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공식 협약식을 마쳤으며, KCC 이지스 이상민 감독과 허웅 선수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야구·축구 넘어 농구까지, 스폰서십 포트폴리오 완성

윌비플레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KCC 이지스 선수단의 유니폼과 의류, 용품 일체를 공급하게 된다. 농구 특유의 역동적인 움직임에 최적화된 고기능성 유니폼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윌비플레이는 그동안 야구, 축구, e스포츠 등 다양한 종목 구단을 후원하며 스포츠 의류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쌓아왔다. FC 바르셀로나 공식 라이선스를 활용한 패션 브랜드 '바르사' 론칭, KBO와 협력한 '1982DDM 프로젝트' 레트로 유니폼 출시 등 차별화된 기획력도 인정받았다.

부산 연고 구단과의 특별한 인연

형지엘리트는 부산에 뿌리를 둔 패션 기업으로, 부산 연고 구단인 KCC 이지스와의 이번 협약에 각별한 의미를 두고 있다. 단순한 유니폼 공급을 넘어 선수단과 팬들과의 소통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삼았다.

이번 겨울 스포츠 영역 진입으로 윌비플레이는 사계절 내내 국내 스포츠를 아우르는 종합 스포츠 컬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