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미국인 롭의 냉장고엔 김치가 가득…진짜 김치 덕후 등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롭의 냉장고와 김치 클래스 장면 등 주요 컷 모음 /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롭의 냉장고와 김치 클래스 장면 등 주요 컷 모음 / 사진=MBC에브리원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오는 2일 마크 피터슨 교수의 제자들이 함께하는 '브로 데이' 편을 공개한다. 예고된 이날의 주인공은 단연 미국인 롭이다. "시판 김치는 절대 먹지 않는다"고 선언한 그는 하와이 친구에게 집김치를 공수받는다는 사실까지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을 예정이다.

냉장고 열었더니 김치·한국 반찬이 가득

공개된 롭의 미국 집 냉장고 속에는 김치와 한국 반찬이 빼곡히 들어차 있었다. 이를 본 김준현은 "타고 타고 올라가면 조상 중에 한국인이 있을 것"이라며 감탄해 폭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일일 선생님으로는 최연소 조리기능장 출신 김영준 셰프가 나선다. 28세에 대한민국 최연소 조리기능장에 오른 발효 음식 전문가로, 조선시대 양반가에 전해 내려온 레시피와 특급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변호사는 계량, 아담은 맛보기, 롭은 능숙한 손놀림

본격적인 김치 만들기에서는 세 친구의 개성이 빛난다. 변호사 출신 네이선은 계량을 꼼꼼히 따지고, 아담은 틈만 나면 재료를 맛보며 웃음을 더한다. 롭은 능숙한 손놀림으로 수준급 실력을 발휘해 김영준 셰프의 박수를 받는다.

서경석은 "얼굴도 잘생겼는데 이건 사기다"라며 감탄을 쏟아내 현장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7월 2일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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