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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시로(SHIRO)가 리미티드 프래그런스 '피오니(PEONY)'를 7월 2일 출시한다. 초여름 만개한 작약의 청아한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은 향으로, 오 드 퍼퓸과 바디 로션, 배스 솔트 총 3종으로 선보인다.
애플·카시스에서 시작해 플로럴로 이어지는 향

'피오니'는 애플과 카시스의 싱그러운 과실 향으로 시작해 청아한 플로럴 노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프레시 플로럴 향이다. 투명하고 우아한 잔향이 은은하게 오래도록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3종 라인업은 각각의 역할이 뚜렷하다. '피오니 오 드 퍼퓸'은 작약의 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향수 제품이고, '피오니 바디 로션'은 산뜻하게 스며드는 가벼운 텍스처로 기온이 높아지는 계절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오니 배스 솔트'는 욕실 가득 꽃밭 같은 향을 채워주며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 피오니의 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로 리미티드 프래그런스 '피오니'는 시로 성수·롯데월드몰·롯데명동본점·롯데백화점 평촌점을 비롯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롯데 온라인 스토어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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